페스트, 가난 그리고 기도: 테리 데리와 함께한 끔찍한 역사

Plague, Poverty and Prayer: A Horrid History with Terry Deary

페스트, 가난 그리고 기도는 끔찍한 역사 프랜차이즈가 개발한 전시회다.연극판도 있다.[1]

이 전시회는 요크 고고학 트러스트의 소유물인 영국 요크에 있는 보리홀에서 2013년에 전시되었다.[2]무시무시한 역사의 배후에 있는 테리 데리(Terry Deary)는 이전부터 요크에 관심을 보이며 2010년 요크에 "그루소메 가이드"를 출판했다.[3]

생산

전시품에는 요크에서 출토된 나팔수의 뼈대가 포함되어 있다.[4]

리셉션

참조

  1. ^ "Theatre Preview". The Scotsman.
  2. ^ "Plague, Poverty and Prayer: a Horrid History with Terry Dearing". York Archaeological Tru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January 2014. Retrieved 25 December 2013.
  3. ^ Sethi, Anita. "Browse a bookshop". The Observer. Retrieved 8 August 2018.
  4. ^ 요크 전시회에서 '끔찍한 역사'를 조명받은 스티븐 루이스, 더 프레스 2014년 11월 14일에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