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타스케일 컴퓨팅
Petascale computing |
페타스케일 컴퓨팅은 초당 최소 10개의15 부동소수점 운영(1petaFLOPS)을 계산할 수 있는 컴퓨팅 시스템을 말한다. 페타스케일 컴퓨팅은 전통적인 슈퍼컴퓨터 응용프로그램을 더 빨리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이 이정표에 도달한 첫 번째 시스템은 2008년 IBM Roadrunner였다. 페타스케일 슈퍼컴퓨터는 엑사스케일 컴퓨터가 계승할 계획이다.
정의
초당 부동 소수점 운영(FLOPS)은 컴퓨터 성능의 척도다. FLOPS는 서로 다른 정밀도 측도로 기록할 수 있지만 TOP500 슈퍼컴퓨터 목록에 사용되는 표준 측정치는 LINPACK 벤치마크를 사용하여 초당 64비트(이중 정밀 부동 소수점 형식) 작동 순위를 매긴다.[1]
역사
petaFLOPS 장벽은 분산 컴퓨팅 Polding@home 프로젝트에 의해 2007년 9월 16일에 처음으로 무너졌다.[citation needed] 최초의 단일 페타스케일 시스템인 로드러너는 2008년에 운영에 들어갔다.[2] IBM이 구축한 로드러너는 1.026 petaFLOPS의 지속적인 성능을 보였다. 재규어는 2008년 말 페타FLOPS 대기록을 깬 두 번째 컴퓨터가 되었고 2009년 업데이트 후 1.759 페타FLOPS의 성능을 달성했다.[3]
2018년까지, 서밋은 푸가쿠가 2020년 6월 415페타플로스에 도달하기 전까지 200페타플롭스에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터가 되었다.
참고 항목
참조
- ^ "FREQUENTLY ASKED QUESTIONS". www.top500.org. Retrieved 23 June 2020.
- ^ National Research Council (U.S.) (2008). The potential impact of high-end capability computing on four illustrative fields of science and engineering. The National Academies. p. 11. ISBN 978-0-309-12485-0.
- ^ National Center for Computational Sciences (NCCS) (2010). "World's Most Powerful Supercomputer for Science!". NCC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11-27. Retrieved 2010-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