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 안데르센
Per Andersen페르 오스카르 안데르센(Per Oskar Andersen, 1930년 1월 12일 ~ 2020년 2월 17일)은 오슬로 대학교의 노르웨이 두뇌 연구원이었다.그의 연구실, 특히 테르예 뢰모(그리고 수년 후 그 현상을 특징짓는 데 도움을 준 티모시 블리스)에 의한 연구는 1966년에 장기적인 잠재력을 발견하게 되었다.[1]
그는 노르웨이 과학 서신[2] 학회와 왕립 학회의 동료였다.[3]주리히 대학과 스톡홀름 대학에서 명예학위를 받았다.[4]
그는 Blommenholm에 거주했다.[4]
참조
- ^ Terje Lømo (April 2003). "The discovery of long-term potentiation".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B. 358 (1432): 617–620. doi:10.1098/rstb.2002.1226. PMC 1693150. PMID 12740104.
- ^ "Gruppe 7: Medisinske fag" (in Norwegian). Norwegian Academy of Science and Letters. Retrieved 28 October 2009.
- ^ Polly Curtis (13 May 2002). "Society defends its scientific decision". guardian.co.uk.
- ^ a b "80 år 12. januar: Professor Per Oskar Andersen" (in Norwegian). Norwegian News Agency. 5 January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