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나리움

Penguinarium
프라하의 펭귄아리움

펭귄은 펭귄의 자연 환경의 측면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만들어진 펭귄을 위한 비바리움이다.[1]

Penguariums는 적어도 196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때 디트로이트 동물원은 북미와 아마도 세계 최초로 문을 열었다.[2][3] 디트로이트 펭귄나리움은 2015년, 동물원 역사상 최대 규모인 1천만 달러의 기부금으로 2,100만 달러의 재정 지원을 받아 확장되었다.[3] 완공되면 펭귄의 크기는 24,000 평방피트(2,200m2)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5년 현재 스페인 테네리페 섬에 세계에서 가장 큰 펭귄아륨이 위치해 있는데, 로로 파르케 수족관에서 펭귄들을 위해 매일 12톤의 인공 눈이 생성되었다.[4]

참조

  1. ^ King, R.J. (June 2013). "A Really Cool Plan: Detroit Zoo unveils plan to build new $20-million penguin exhibit". Hour Magazine. Retrieved 16 September 2013.
  2. ^ Domm, Robert W. (2009). Michigan Yesterday & Today. Voyageur Press. p. 102. ISBN 978-1-61673-138-0.
  3. ^ a b "Detroit zoo floats plan for $21m 'Penguinarium' to open in 2015". The Guardian. Associated Press in Royal Oak. 18 September 2013. Retrieved 19 September 2013.
  4. ^ "Bill Clinton Aims for a Birdie in the Canaries". Hello Magazine. 25 July 2005. Retrieved 19 September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