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제 델 테러

Pasaje Del Terror
파사제 델 테러
티볼리 월드
개업일1988
승차 통계
어트랙션형미로
제조사몬스터 & 몬스터
디자이너페르난도 케나르

Pasaje Del Terror is an interactive walk-through horror attraction with branches in thirty different cities in Spain, including Madrid, Barcelona, Bilbao, Seville, Málaga, Salou, Santander, etc. as well as some of the major cities of the world, such as Rome, Lisbon, Blackpool, Buenos Aires, Bariloche, Cancun, San Salvador and Tokyo.일반적으로 국제적으로 그 이름을 보존해 왔지만, 1991년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시작된 지금은 사라진 '교회 거리의 테러'라는 명소의 변형이다.[1]

특수효과

그 매력은 풍부한 특수효과와 예술적 디자인으로 자부심을 갖는다.그 매력은 '볼 수 없는 것은 당신을 두렵게 할 것이다'라는 전술에 작용한다.배우들은 어두운 면을 극도의 이점으로 삼아 그룹이 가장 기대하지 않을 때 생겨난다.특별한 방과 통로는 그룹을 혼란스럽게 하기 위해 변형을 하거나 사라지도록 설계된다.촛불은 끈질기게 깜박이며, 때때로 어떤 빛도 빠져 나간다.사운드 트랙이 곳곳에 있다.밀실 공포증은 특수효과에도 큰 역할을 한다.방들은 돌고, 통로는 조이고, 나무 다리는 덤불 위를 흔들고, 문은 저절로 잠기는 것 같다.

제한사항

어린 아이들, 신경질적인 성질을 가진 사람들, 간질을 앓는 사람들은 그 매력을 경험하지 말아야 한다.이 매력은 임산부에게는 권장되지 않는다.

참조

  1. ^ "Rites of PASAJE Page 3".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