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니파르 캄누엥
Pannipar Kamnueng |
| 풀네임 | 판니파르 캄누엥 | ||
|---|---|---|---|
| 태어난 | ( 1976년 1월 태국, 싱부리 | ||
| 국제 | |||
| 몇 해 | 리그 | 역할. | |
| 2004–2015 | 피파 리스트 | 심판 | |
판니파르 캄누엥(Pannipar Kamnueng, 1976년 1월 22일 ~ )은 태국의 전직 축구 [1]심판이다.
그녀는 2005년 동아시안컵 [2][3]주례를 맡기 전에 2004년 FIFA U-19 세계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처음으로 국제 심판을 받았다.
캄누엥은 2007년 중국에서 열린 FIFA 여자 월드컵에 선발되었고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브라질의 [4][5]5-0 승리를 심판했다.
초기 생활
Kamnueng은 Kasetsart University의 교육, 체육학부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졸업했습니다.그녀는 1999년 제20회 SEA Games에서 동메달을 받은 일생에 한 번 국가대표 하키 선수였다.
레퍼런스
- ^ "Off The Ball: พัณณิภา คำนึง "Art on the Grass Floor"".
- ^ "Chủ nhà dội mưa bàn thắng vào lưới Singapore". vietnam.net. 2007-09-2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5-03-19. Retrieved 2007-09-30.
- ^ "Tuyển Việt Nam 2 thắng đậm Xinhgapo". Vietnam News Agency. 2007-09-3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5-16. Retrieved 2007-09-30.
- ^ "KAMNUENG Pannipar". FIFA Women's World Cup China 2007 - Referees. FIF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10-21. Retrieved 2007-09-30.
- ^ "Match Report: New Zealand - Brazil". FIFA Women's World Cup China 2007. FIFA. 2007-09-1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10-23. Retrieved 2007-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