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포인트(Outpoint)는 복싱에서 한 권투 선수가 심판들로부터 상대 선수보다 더 많은 점수를 받지만 상대 선수를 쓰러뜨리지 않는 상황을 묘사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용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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