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니엘 페퍼
Nathaniel Peffer나다니엘 페퍼(중국어: 裴斐; 1890년 6월 30일 뉴욕시[1] ~ 1964년 4월 12일)는 극동 문제의 미국인 연구자였다.
시카고 대학에서 교육을 받은 페퍼는 뉴욕 트리뷴 극동 특파원이 되어 25년간 중국에서 살았다.[2]미국 여러 대학에 극동에 관한 강의 초청을 받은 후, 1937년 컬럼비아 대학교의 강사, 1939년 그곳의 국제관계학 부교수, 1943년 교수로 임명되었다.그는 1958년에 대학을 은퇴했다.[3]
문학 작품
- 백인의 딜레마 - 제국주의 시대의 절정, 1927년
- 중국 - 문명의 붕괴, 1930년
- 우리는 아시아에서 싸워야 하는가? 1935년
- 일본과 태평양. 1935.
- 극동, 현대사.1958년 미시간 대학교 출판부 앤아버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