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옌소이

Nabi Şensoy
2007년 나비 옌소이

나비 센소이(Nabi Sensoy, 1945년 5월 25일, 이스탄불 – 2018년 2월 7일, 터키 이즈미르)는 터키의 주미 대사였다.[1]그는 2006년 1월부터 그 직책을 맡았다.[2]그는 2007년 10월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가 오스만 제국의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뒤 터키로 소환됐다.[3]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자리로 돌아왔다.그는 2009년 12월에 사임했다.[2]

참고 항목

참조

  1. ^ Acikalin, Serpil (13 July 2007). "Captured U.S Origin Weapons Increased the Tensions Between Turkey, Iraq and US". Turkish Weekl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June 2011. Retrieved 5 December 2010.
  2. ^ a b "Turkish ambassador to U.S. quits". UPI. 10 December 2009. Retrieved 5 December 2010.
  3. ^ Ali Berat Meric; Louis Meixler (11 October 2007). "Turkey Recalls Ambassador After U.S. Armenian Vote (Update3)". Bloomberg. Retrieved 5 Dec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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