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겔 코레아

Miguel Correa

미겔 코레아(Miguel Corea, 1983년 10월 11일 출생)는 2000년대 후반부터 출전한 아르헨티나의 스프린트 카누 선수다.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에서는 K-1 500mK-1 1000m 두 종목의 준결승에서 모두 탈락했다.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팀 동료인 루벤 보이사드와 함께 남자 K-2 200m에서 5위로 경기를 마쳤다.

그는 2010년 아르헨티나에서 지난 10년간 최고의 카누 레이서 5명 중 한 명으로 코넥스상 공로 졸업장을 받았다. 그는 2011년 팬아메리칸 게임에서 은메달을 땄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