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드 포렌데르가스트
Maurice de Prendergast모리스 드 포렌데르가스트는 노먼의 기사로서, 1169–1174번이었다.
모리스는 현재 웨일스의 하버포드웨스트에 있는 혼혈인 출신으로, 1169년 아일랜드 왕국 오스라이지의 통치자인 돔놀 맥 기라 파트라릭에 의해 고용되어, 레인스터 왕인 디아마리트 맥 무르차다도 노르만 원조를 모집하였다.[1] 이후 노먼의 아일랜드 침공에 참여하였다. 그는 메일러 피츠헨리, 마일즈 피츠데이비드와 함께 1169년 5월 배나우 베이 상륙 원정대의 첫 멤버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웩스포드 포위전에 참가했다.
F.X. Martin in the "Expugnatio" states that "the first edition of the Expugnatio has no reference to the arrival of Maurice de Prendergast but the later edition include the information that Maurice de Prendergast came the following day, was a valiant soldier from Rhos in South Wales, embarked at Milford with ten men-at-arms and a large body of arch두 척의 배에 타고, 배너우에도 상륙했다는 것을."
참조
- Expugnatio Hibernica:아일랜드 정복, 293, 294, 295, 296-97, 298, 299, 299, 301, 302, 307, 308, 308, 321, 지랄두스 캄브렌시스, ed. A.B. 스콧과 F. X. 마틴, 1978.에 의한. ISBN0-901714-11-9.
- ^ a b Duffy, Seán (2005). Medieval Ireland An Encyclopedia. Routledge. ISBN 0-415-94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