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투그 아담
Matoug Adam |
마투그 아담(아랍어: معتققق لم;;;; 1926년 ~ 2019년 4월 2일)은 리비아의 정치인, 공무원, 시인이었다. 1968년 1월부터 1969년 6월까지 리비아 관광부 장관을 지냈다. 그 후 1969년 6월부터 1969년 8월 31일까지 리비아 왕국의 마지막 내무부 장관을 지냈는데, 이때 무아마르 가다피에 의해 왕정권이 전복되었다.[1]
1969년 6월, 아담은 리비아 내무장관으로 임명되었다.[1] 그는 무아마르 가다피가 주도한 1969년 리비아 쿠데타로 왕정이 전복된 1969년 8월 31일까지 재임했다.[1] 아담은 1969년 9월 카다피 정부에 의해 체포되어 투옥되었다.[1] 그는 석방되기 전에 2년을 감옥에서 보냈다.[1]
아담은 2019년 4월 2일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