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메르

Masameer

마사메르(아랍어: ماic::)는 2014년 파이잘 알라메르, 압둘아지즈 알 무자이니, 말리크 네제르가 공동 설립한 스튜디오 미르코트가 리야드에 본사를 두고 개발한 사우디아라비아 만화 시리즈다. 2020년 스튜디오는 넷플릭스와 5년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2]

사우디 사회 문제를 패러디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2017년 CNN의 자하라 알카이시 기자는 이 시리즈는 "자살적인" 것이며, 주제는 "매우 최근까지 금기시되었을 것"이라고 썼다.[1]

그 이름은 마사메어 지역이다.[1]

마사메어: 더 무비는 넷플릭스를 위해 개봉되었다.[3]

참조

  1. ^ a b c Alkhaisi, Zahraa (2017-12-14). "The studio behind the satirical Saudi cartoon millions are watching". CNN. Retrieved 2020-11-22.
  2. ^ Bedirian, Razmig (2020-09-16). "Saudi animation studio behind 'Masameer' signs five-year deal with Netflix". The National. Abu Dhabi. Retrieved 2020-11-22.
  3. ^ "Masameer the Movie is coming to Netflix following its success in theaters". Saudi Gazette. 2020-03-19. Retrieved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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