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디 바르톨로메오
Mars Di Bartolomeo마르스 디 바르톨로메오(Mars Di Bartolomeo, 1952년 6월 27일 룩셈부르크 두델랑게 출생)는 룩셈부르크의 정치인이다.
에슈수르알제트 리케에 참석한 뒤 1972년부터 1984년까지 타게블라트 신문사에서 일했다.
1984년 룩셈부르크 사회주의노동자당의 의회비서가 되었다.1987년 디 바르톨로메오는 지방의원이 되었고, 1989년에는 중의원에 선출되었다.1994년 1월 1일, 디 바르톨로메오는 두들렌지의 시장이 되었다.2004년에는 보건사회보장부 장관으로 내각에 입성했다.
디 바르톨로메오는 2009년 6월 입법 선거에 이어 기독교사회당(CSV)과 룩셈부르크사회노동당(LSAP)이 연립정부를 구성할 때 사회보장부 장관 겸 보건부 장관직을 유지했다.[1]
참조
- ^ "Di Bartolomeo Minister of Health and Minister of Social Security". gouvernement.lu Official government site of Luxembour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3-08. Retrieved 2010-11-24.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