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함

Margham

마함(Marham)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석유 가스전이며, 에미리트 최대의 육상 가스전이다.[1] 이 분야는 두섭(Dusup)-두바이 공급청(Dubai Supply Authority)이 관리하고 있다.[2] 콘덴세이트 생산량은 2010년 하루 2만5000배럴에 이른다. Marham은 또한 석유 생산 능력을 가지고 있다.[3]

마함에서의 생산은 1984년에 시작되었는데, 세 개의 주요 가스 내성 형성은 해수면 아래 10,000 피트까지에 위치해 있다. 이 필드는 제벨 알리와 파이프라인을 통해 연결되어 있으며, 그곳에서 가스 응축수는 수출을 위해 유조선에 적재된다. 현재 두바이 그리드를 공급하기 위해 파이프라인을 통해서도 건조 가스가 보내지고 있으며, 2015년 이후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4]

마함(Marham)은 처음에는 액체 박토/가스 재활용 프로젝트로 개발되었으나(건식가스를 저수지로 다시 펌핑)[5] 2008년부터 두바이의 가스 저장 시설로 운영되어 두바이는 전기 발생과 담수화 필요를 위해 마함에서 생산된 가스에 의존할 수 있게 되었다. DEWA의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솔라파크와 같은 지속가능품과 함께 이러한 사용은 두바이가 국내 에너지 연료로서의 석유 사용을 없앴다는 것을 의미한다.

글로벌 주요 LNG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무역활동을 전개하겠다는 야심을 가진 주요 생산국이지만 UAE는 사실상 LNG 순수입국이다.[6]

참조

  1. ^ dusup. "The Margham Gas Plant and Field has functioned as a strategic fuel gas storage facility for Dubai Supply Authority (DUSUP)". www.dusup.ae. Retrieved 2018-09-09.
  2. ^ dusup. "Dubai Supply Authority (DUSUP) ensures Dubai continues to meet its ever growing energy needs". www.dusup.ae. Retrieved 2018-09-09.
  3. ^ archives, Gulf News (2010-02-04). "Oil in Dubai: History & timeline". GulfNews. Retrieved 2018-09-09.
  4. ^ "UAE bets on alternative energy, local gas production". Retrieved 2018-09-09.
  5. ^ "Margham Field Gas Storage Project". Retrieved 2018-09-09.
  6. ^ "Dubai Supply Authority agrees deal with Japan's Jera to explore LNG opportunities". The National. Retrieved 2018-09-09.

좌표: 24°54˚N 55°37°E / 24.900°N 55.617°E / 24.900; 55.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