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펀시드
Margaret Fernseed마거릿 펀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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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1560년 |
죽은 | 1608년 2월 28일 |
직업 | 매춘부 및 매춘부 관리인 |
범죄 혐의 | 살인 |
형사처벌 | 교수형 |
마거릿 펀세드(Margaret Fernseed, 1560년 – 1608년 2월 28일)는 영국의 매춘부, 사창가, 살인자였다.[1][2]
1608년의 팜플렛에 의하면, 펀세드는 사창가를 운영했다고 고백했다.[1] 그 팜플렛에는 그녀가 매춘부를 모집한 방법이 상세히 나와 있다. 펀세드는 "친구들에 의해 백작에서 쫓겨난 어린 하녀들을 그들 스스로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희망으로 망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그 소녀들은 거리로 내몰렸고 그들이 번 돈에서 10실링을 펀세드에게 넘겨야 했다.[1] 결혼에 불만을 품은 여성들도 펀시드의 표적이 되었는데, 한 번 모집하면 손님과의 잠자리를 거부하면 협박을 당했다는 것이다.[1]
펀세드의 남편인 재단사 앤서니는 람베스 인근 펙햄필드에서 목이 잘린 채 숨진 채 발견됐으며, 펀세드는 체포됐다.[3] 그녀는 이전에 독이 든 국물로 그를 죽이려고 시도했다고 한다.[4] 어떤 동기도 기록되지 않고 있으며, 펀세드는 자신이 살해에 대해 무죄를 선언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5] 펀세드는 그녀의 좋지 않은 평판 때문에 정황 증거에 의해 살인죄로 유죄판결을 받았다.[4][6]
펀세드는 세인트루이스에서 처형되었다. 1608년 2월 28일 그녀의 남편을 살해한 조지의 필즈[4].[5]
메모들
원천
- Donaldson, William (2002). Brewer's Rogues, Villains and Eccentrics: An A-Z of Roguish Britons Through the Ages. Cassell. ISBN 9780304357284.
- MacMillan, Ken (2015). Stories of True Crime in Tudor and Stuart England. Routledge. ISBN 9781317517085.
- MacMillan, Ken; Glass, Melissa (2016). "Murder and Mutilation in Early-Stuart England: A Case Study in Crime Reporting". Journal of the Canadian Historical Association. 27 (2): 63. doi:10.7202/1040562ar. ISSN 0847-4478.
- Swinnerton, Jo (2007). Cook's Pocket Companion. Pavilion Books. ISBN 9781862057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