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모한 싱 라이베한

Manmohan Singh Liberhan

만모한 싱 라이베한(1938년 11월 11일 출생)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고등법원의 은퇴한 대법원장이다. 17년 동안 그는 '리베한 아요디야 조사 위원회'를 이끌었고, 이 위원회는 바브리 모스크 파괴에 대한 보고서를 준비했다. [1][2]

경력

리버한은 이전에 인도 북부의 하리아나 주(州)의 주창자였다. 그는 그 후 곧 펀자브와 하리아나 고등법원의 상임이사관으로 승진되었다. 당시 총리였던 PV 나라시마 라오에 의해 리베르한 아요디야 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위원회에 따르면, 1992년 12월 6일 아요디야에서 있었던 사건들은 "자발적이거나 계획되지 않은 것이 아니다"[1]라고 한다.

라이베한은 이후 마드라스 고등법원으로 옮겨져 대법원장으로서 마드라스 고등법원으로 옮겨졌다. 그 직후, 그는 은퇴한 안드라 프라데시 고등법원으로 이송되었다.

그는 2009년까지 계속해서 자유한 위원회의 위원장직을 유지했다.

그는 인도의 찬디가르에 산다.

참고 항목

참조

  1. ^ a b NDTV correspondent (23 November 2009). "What is the Liberhan Commission?". NDTV In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6 November 2009. Retrieved 29 September 2010.
  2. ^ "India Babri Masjid demolition neither spontaneous nor unplanned: Liberhan". Hindustan Times. 24 November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January 2013.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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