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놀리아 메이무루

Magnolia Maymuru
매그놀리아 메이무루
태어난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준주 이르칼라
직업여배우 & 모델
년 활동2016-현재
모델링 정보
높이5피트 10인치(1.78m)
헤어 컬러블랙
눈색블랙

'매그놀리아 메이무루'로 알려진 마미니드자마 메이무루(1997년 출생)는 나이팅게일(The Nightingale)에서의 연기로 제9회 AACTA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호주 출신 배우 겸 모델이다.[1][2][3] 그녀는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영토이루칼라에서 태어났으며 욜누족 사회에 속해 있다.[4]

10대였던 2014년, 그녀는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인출하던 중 모델 스카우트에게 들켰다. 첫째, 그녀는 교육을 계속하면서 그 제안을 거절했다.[5] 그녀는 쇼핑 중 NT 패션위크의 메할리 창가리스 감독을 만나 패션쇼에 참가하고 패션산업에 진출하기로 합의했다. 모델로서 그녀는 등록된 중간 이름인 매그놀리아를 사용했다. 19세 때 마미니자마 목련 메이무루는 북부 영토에서 온 최초의 원주민 여성이 되어 미스 월드 오스트레일리아 미인대회에 참가하여 전국 결승에 올랐다.[6]

참조

  1. ^ "AACTA-Winner Magnolia Maymuru On Her Indigenous Idols". InStyle. Retrieved 2020-12-31.
  2. ^ Behrendt, Larissa (29 August 2019), "The Nightingale review – ambitious, urgent and necessarily brutal. But who is it for?", The Guardian
  3. ^ Keast, Jackie (23 October 2019), "'Lambs of God', 'The Nightingale' lead AACTA nominees", If
  4. ^ "AACTA-Winner Magnolia Maymuru On Her Indigenous Idols". InStyle. Retrieved 2020-12-31.
  5. ^ "Indigenous pageant contestant praised for 'creating a conversation'". ABC News. 2016-07-23. Retrieved 2017-07-23.
  6. ^ "Aboriginal teen model makes history after reaching Miss World Australia finals". The Telegraph. Retrieved 201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