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라르테
Louis Lartet |
루이 라르테(Louis Lartet, 1840년– 1899년)는 프랑스의 지질학자 및 고생물학자였다.그는 원래의 크로마뇽 해골을 발견했다.
Louis Lartet은 Gers의 Départment of Seissan의 Castelnau-Magnoac에서 태어났다.그의 아버지 에두아르 라르테는 1860년대와 1870년대에 인류가 4차 시기 동안 살았다는 증거를 찾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지질학자 겸 선사학자였으며 루이스는 아버지의 인간 선사 연구를 계속하였다.1863년 소시에테 게로니크 드 프랑스(프랑스 지질학회)의 회원이 되었고, 루인스 공작이 조직한 탐험에 참가하여 팔레스타인을 탐험하였다.이로써 그는 박사학위 논문을 편성한 탐험 게로니크 드 라 메르 모테(1876-7)를 출판하게 되었다.1868년 라르테는 일꾼들이 멸종된 동물 뼈, 부싯돌 도구, 그리고 인간의 두개골을 우연히 발견한 후 프랑스 레 에이지 마을 근처의 바위 보호소에서 발굴을 의뢰받았다.라르테는 상아로 만든 물건인 장식품으로 쓰이는 구멍 뚫린 조개껍질과 함께 선사시대 성인 4명과 유아 1명의 부분 골격을 발견해 작업한 순록 뿔을 발견했다.이 크로마뇽인들은 곧 1856년 독일에서 발견된 네안데르탈인 인간 화석과 구별되는 새로운 선사시대 인류로 확인되었다.
라르트는 1873년 툴루즈 대학에서 지질학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1879년 이 대학에서 지질학을 종신 교수로 재직하게 되었다.그는 1879년 프랑스 소시에테 아르헨지크 뒤 미디 드 라 프랑스, 1880년 소시에테 드 농업, 1882년 아카데미에 데스 과학, 1882년 소시에뜨 드 히스토리에르 자연계의 일원이 되었다.
작동하다
"Mémoire sur sepulture des Anciens trogodes du Périgord."Annales des science naturelles: Zoologie et Paléontologie ser 5, 10 (1868): 133-45.
"Un sépulture des trogododes du Périgord," Bulletins de la Societé d'Holphologie de Paris 3(1868): 335-349.
채플레인 뒤파르크와 함께 "Sur une sépulture des anciens Troglodetes des Pyrenées superposée a un foyer contenant des des des des desdentes scretées de Lion et d'Sours."Matériau pour l'histoire et naturel de l'homme 2 ser, 9 (1874): 101-67.
팔레온톨로지파리: 마손, 1873년.
Sur la dention des proboscidiens fossiles (Dinotherium, Mastodondontes et Eléphants) et surla des géographique et stratigraphique de Leurs der debruribris in 유럽 내.파리 : 마르티넷, 1859년.
참조
매튜 구드럼 "루이 라르테"고인류학사 전기사전Matthew R. Goodrum(2019년) 편집 https://drive.google.com/file/d/1xZS9dqZCHjMgxg_GUigFLzAfWcumJHUG/view
참고 항목
- 화석지 목록 (링크 디렉토리 포함)
- 호미니나 화석 목록 (이미지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