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구루

Lifestyle guru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라이프스타일 코치, 라이프스타일 트레이너, 라이프스타일 컨설턴트라고도 함)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통해 스스로를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조언한다. 라이프스타일 구루스는 1990년대와 2000년대에 셰리 블레어, 마돈나를 포함한 몇몇 유명인사들이 인기 있는 직업이다.[1]

라이프스타일 구루들의 대표적인 예로는 블레어 가문의 라이프스타일 구루로 일했던 캐롤 캐플린이 있다.[2]

비판

생활방식의 권위자들은 최근 몇 년 동안 그들의 효용성에 대한 대부분의 비판과 함께 심한 비난을 받아왔다.[2] 다른 비판들은 그것들이 오늘날 사회의 우유부단함의 증상이라는 인식에 초점을 맞추었다.[3]

켄트 대학의 사회학 교수인 프랭크 푸데디는 라이프스타일 구루스의 저명한 비평가였다.[4]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들은 비과학적 사상을 설파하여 여론에 영향을 미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1]

복스의 2017년 기사는 개인 성장 전문가들을 "모든 교묘한 속임수", "위선자의 게임", 그리고 책이나 회의 같은 상품을 팔아 돈을 벌기 위한 "멍청한 예술성"이라고 비난했다.[5]

참고 항목

참조

  1. ^ a b Randerson, James (2007-01-03). "Neutralise radiation and stay off milk: the truth about celebrity health claims". The Guard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09-29. Retrieved 2016-05-13.
  2. ^ a b Womack, Sarah; Petre, Jonathan (2005-10-28). "How the cult of the guru puts gullible nation under its spell". The Telegrap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6-02-11. Retrieved 2016-05-13.
  3. ^ Knight, India (2005-10-30). "Tone it down, gurus". The Sunday 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06-05. Retrieved 2016-05-13.
  4. ^ Furedi, Frank (2005-11-18). "The age of unreason". The Spectato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05-13. Retrieved 2016-05-13.
  5. ^ Goodman, Michele (2017-01-23). "I was a self-help guru. Here's why you shouldn't listen to people like me". vox.com. Vox Me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8-01-30. Retrieved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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