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 코구아슈빌리
Levan Koguashvili레반 코구아슈빌리(Georgian: ლევანნნნნ;;;;;;;;; 1973년 3월 18일 ~ )는 그루지야의 영화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다. 그는 학교를 졸업한 후 게라시모프 시네마토그래피 연구소에서 공부했다.[1][2]
전기
레반 코구아쉬빌리는 1973년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태어났다. 트빌리시의 주 영화 극장에서 학업을 시작했으며, 조지아에서 내전이 발발한 후 독립 텔레비전 기자로 일했다. 그는 1994년에서 1999년 사이에 모스크바에 있는 러시아 주립 시네마토그래피 대학(VGIK)에서 영화 감독을 공부했다.
그는 2006년 뉴욕에서 티슈 예술 대학원의 영화 프로그램을 졸업했고, 여러 편의 단편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그의 2006년 단편 영화 《더 부채》는 2006년 선댄스 영화제 공식 선정작이었으며, 그의 다큐멘터리 《조지아에서 온 여성》은 2009년 사라예보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선정되었다.
레반은 뉴욕에서 몇 편의 단편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그의 첫 장편 영화는 2010년에 만들어진 스트리트 데이즈였다. 영화는 성공적이 되었고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서 타이거 상을 포함한 몇 개의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온라인 잡지 '할리우드 리포터'는 트빌리시 세트 '스트리트 데이즈'의 쇠퇴하는 도시 풍경을 똑같이 담으며 영화를 평했다.""
두 번째 장편 "블라인드 데이트"는 2013년에 만들어졌고 "섹션 뉴 호라이즌스"에서 아부다비 영화제에서 특별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필모그래피
특징
다큐멘터리
- 고기타의 새로운 삶 (2016)
- 조지아 출신 여성(2009)
참조
- ^ "Levan Koguashvili IFFR".
-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12-14. Retrieved 2017-01-09.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