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텍사
Latxa
라텍사(Basque 발음: [latʃa]; 스페인어: 라초/라차)는 스페인 바스크 국가가 원산지인 국내 양들의 품종이다.대부분 비스케이, 기푸스코아, 나바레 지방에 포함된 라텍사는 이디아자발과 론칼 치즈를 생산하는 데 살균되지 않은 우유를 사용하는 낙농양이다.그 품종에는 어두운 얼굴과 금발의 두 가지 하위 유형이 있다.
품종은 길고 거친 털실을 가진 중·소형 양이다.Ewes는 폴링되거나 짧은 뿔을 가지고 있는 반면, 숫양들은 항상 길고 나선형의 뿔을 가지고 있다.라텍사라는 이름 자체가 울의 거친 품질을 가리키는 것으로, 오늘날에는 주로 농업 부산물이 되고 있다.[1]
전통적으로 라텍사 양은 유충이 다 젖을 먹는 여름철에 산양 목초지로 양떼를 옮기는 방식으로 관리돼 왔으며, 농장에서 치즈 만들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어떤 양들은 젖을 짜는 동안 움직이며, 동물들은 높은 목초지에서 손으로 젖을 짜낸다.1982년부터는 사육 방식이 도입되어 새로운 생산 방식을 시험하고 있다.인공수정은 새끼양에게 더 일찍 새끼를 낳고 번식기를 연장하는 데 사용되며 기계우유가 손우유를 대신하고 있다.산목초는 여전히 '자유' 자원으로 사용되며, 양들은 더 높은 수준의 면적을 방목하는 소와 말과 경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양들은 더 가파르게 경사진 땅에서 초본식물을 선호하기 때문이다.[2]
라텍사는 다른 유제품들처럼 많은 양의 우유를 생산하지 않는 계절적인 젖먹이 주기를 가지고 있다.최근 몇몇 바스크 컨트리 농부들은 혼성 아사프 양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일부 농부들은 이 양을 치즈를 위해 디노미네이션 오브 오리진(Denigniff of Origin)을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주장한다.[3]
참고 항목
참조
- ^ Gomez, M; I. Amezaga (2003). "Conservation of livestock genetic resources in Euskadi (Basque Country)". Animal Genetic Resources Information Bulletin. FAO. 33 (33): 41–55. doi:10.1017/S1014233900001620.
- ^ A. Georgoudis; A. Rosati; C. Mosconi (2005). Animal Production and Natural Resources Utilisation in the Mediterranean Mountain Areas. Wageningen Academic Pub. pp. 292–295. ISBN 978-90-76998-56-5.
- ^ Schmitt, Maggie (May 27, 2009). "Sheep vs. Sheep in Basque Country". The Atlantic.
추가 읽기
 |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블론드 라텍사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
|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다크 페이스 라텍사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
- Ugarte, E.; Urarte, E.; Arrese, F.; Arranz, J.; Silio, L.; Rodriguez, C. (1996). "Genetic Parameters and Trends for Milk Production of Blond-Faced Latxa Sheep Using Bayesian Analysis". Journal of Dairy Science. 79 (12): 2268–77. doi:10.3168/jds.S0022-0302(96)76604-3. PMID 9029366.
- Ruiz, R.; Oregui, L.M.; Herrero, M. (2000). "Comparison of Models for Describing the Lactation Curve of Latxa Sheep and an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Milk Yield". Journal of Dairy Science. 83 (11): 2709–19. doi:10.3168/jds.S0022-0302(00)75165-4. PMID 11104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