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턴 타워
Lantern tower |
건축학에서 등탑은 십자가 모양의 교회 네 팔의 접합부 위에 있는 높은 건물로, 바깥에서 들어오는 빛이 교차로까지 비칠 수 있는 개구부가 있다(그래서 건널목 등탑이라고도 한다.
많은 랜턴 타워는 보통 팔각형이며 돔의 장식된 내부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표현합니다.
부속된 용어는 이탈리아 티뷰리오로 돔 위에 있는 랜턴이다.랜턴 타워와 같이, 경골은 종종 다각형으로 되어 있고 하중을 가볍게 하고 빛이 비칠 수 있도록 창문 둘 다에 걸쳐져 있습니다.tiburio라는 단어는 중세 라틴어 tiburium에서 lit.[1][2]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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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 ^ Bogdanovic, Jelena (2017). The Framing of Sacred Space.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068137-1.
For example, Pope Symmachus (498–514) described canopies as tiburium and tegurium, meaning “small house” or “hut.” Other Latin synonyms were tugurinum, tiburinum, tiguriam, cyburium, cipurium, ciborium, fastigium, tegurmentum, tibutium, tegimen […]
- ^ Loi, Maria Cristina; Patetta, Luciano (2005). Tradizioni e regionalismi nel primo Rinascimento italiano (in Italian). Unicopli. p. 44. ISBN 978-88-400-1051-9.
alla voce tiburio, si legge “tigurium, tiburium (latino medievale). Copertura esterna di una cupol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