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크카르
Korakkar코락카르는 원래 타밀 싯다르(Tamil Siddhar)로, 타밀나두의 18개의 유명한 싯다르 중 하나이다. 그는 시다르 아가티야르와 보고르의 제자였으며, 보고르의 작품에서 여러 번 언급되고 있다. 그의 제바 사마디 사원은 타밀 나두의 나가파티남 지구의 바두쿠푸푸아냐누르에 있다. 그는 성장기를 코임바토레에 있는 벨량기리 산맥에서 보냈다.
코라크카르와 관련된 다른 생텀으로는 페루르, 티루첸두르, 트리코나말리가 있다. 코락카르 동굴은 차투라기리와 콜리힐즈에서 발견된다. 다른 싯다처럼 코락카르는 의학, 철학, 알케미에 관한 노래를 작곡했다.[1]
그의 작품으로는 코락카르 말라이 바야탐([1]코락카르 산약), 말라이 바아카담, 코락카르 바이푸, 카알람, 마랄리 바라담, 닐라이요덕암, 찬드히라 레게 노올 등이 있다.
코락카르는 미래의 사건을 예견하고 찬드히라 레가이 노올(Chandhira Regai Nool)로 썼다.그가 예언한 그런 사건 중 하나는 사람들이 신에 대한 믿음을 잃으면 보고르가 다시 세상에 태어날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가 오랫동안 머물렀던 코락카르 동굴은 타밀나두의 마을 사투라기리에 있다.
참조
- ^ a b White, David Gordon (2007) [1996]. The Alchemical Body: Siddha Traditions in Medieval India. University of Chicago Press. p. 111. ISBN 978-0-22614-9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