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노스 칼라리스

중장 콘스탄티노스 칼라리스
콘스탄티노스 칼라리스 C. 1912-13
네이티브 이름	Κωνσταντίνος Καλλάρης
태어난	1858년[1] 그리스 왕국 아테네
죽은	c. 1940년
얼리전스	그리스 왕국
서비스/지점	헬레닉 아미
근속년수	1880–1918
순위	중장
보유된 명령	2 보병사단 I 육군 군단
전투/와이어	그레코-터키 전쟁(1897년) 발칸 전쟁 제1차 발칸 전쟁 제2차 발칸 전쟁 킬키스라차나스 전투 크레스나 협곡 전투
모교	그리스 사관학교
기타작업	군무부 장관

콘스탄티노스 칼라리스(그리스어: κκνααατίαςςςς,,,,,,,,,, 18, 1858년–1940년)는 1912년~1913년 발칸 전쟁에서 두각을 나타낸 헬레닉 육군 고위 장교였다.

1858년 아테네에서 태어난 칼라리스는 헬레닉 사관학교에서 공부했고 1880년 7월 28일 공병대(Ensign of Engineers)로 육군으로 임관되었다.그는 1897년 그리스-터키 전쟁에서 싸웠다.그의 폭넓은 교육 때문에, 그는 1905년 창설과 동시에 총참모부에 배치되었다.^[2]1911년 초 그는 아테네에서 제2보병사단장으로 배치되었는데, 이 사단은 그리스에 대한 프랑스군 사절단의 감독하에 순식간에 모형형성이 되었다.^[2]

소장으로 진급한 그는 제1차 발칸 전쟁 때 사단을 이끌었는데, 그곳에서 비자니 전투(1922년 둘째 아들 안젤로스가 아시아 마이너 캠페인에 참전하면서 아들 중 한 명인 스파이리돈(Spyridon)을 잃었다.칼라리스는 제2차 발칸 전쟁에서도 2사단을 이끌었는데, 테살로니키에서 불가리아 수비대를 공격한 후 킬키스와 크레스나의 전투에서 첫 번째였다.^[2]

1914년 중장으로 진급하여 새로 창설된 I군단을 지휘하게 되었다.1916년 여름 잠시 군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1918년 6월 29일 퇴역하였다.^[2]

그는 1940년에 죽었다.

참조

원천

• Μεγάλη Στρατιωτικὴ καὶ Ναυτικὴ Ἐγκυκλοπαιδεία. Tόμος Τέταρτος: Καβάδης–Μωριάς [Great Military and Naval Encyclopaedia. Volume IV: Kavadh–Morea] (in Greek). Athens: Ἔκδοσις Μεγάλης Στρατιωτικῆς καὶ Ναυτικῆς Ἐγκυκλοπαιδείας. 1929. OCLC 31255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