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포스

Kolpos
페플로를 쓰고 있는 동상. 콜포스는 거의 같은 길이로 늘어져 있는 아포프티그마(페플로의 위쪽 가장자리) 아래 둔부 위로 접힌 형태로 보인다.

콜포스(그리스어 κόπ,, 가슴)는 고대 그리스 의복에 있는 페플로스, 치톤 또는 튜닉이 번들거리는[1] 것으로, 물질의 과도한 길이가 한 구역(좁은 거들)에 걸쳐져 있다.

의복의 천은 일반적으로 여성이나 남성이 착용하는 어깨에서 바닥까지의 치수보다 더 길게 절단되었다. 초과 길이는 허리(콜포스 생성)와 선택적으로 상단 가장자리(아포프티그마 생성)에서 다루었다. 콜포스를 만들기 위해 가슴 밑(높은 기형)이나 허리(낮은 기형)에 신체 둘레를 묶고 그 위로 과도한 천을 끌어올렸다. 천은 가릴 정도로 거들 위로 떨어졌고, 앞보다 뒤쪽으로 더 길게 당겨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 접히는 것이 골포스였다. 두 번째 (보이는) 구역은 높거나 낮은 허리 부분을 재정립하기 위해 골포스 위로 묶을 수 있다. 이것은 다시 apoptygma에 의해 숨겨질지도 모른다, 느슨하고 접혀진 apoptygma, peplos의 윗부분.[2][3]

참고 항목

참조

  1. ^ "Definition of the verb blouse by the Free Online Dictionary, Thesaurus and Encyclopedia". Thefreedictionary.com. Retrieved 2014-08-05.
  2. ^ JENSEN, K.; SCHMIDT, A. L.; PETERSEN, A. H. (2012-10-22). "Analysis of Traditional Historical Clothing: Automated Production of a Two-Dimensional Pattern". Archaeometry. 55 (5): 974–992. doi:10.1111/j.1475-4754.2012.00722.x. ISSN 0003-813X.
  3. ^ Llewellyn-Jones, Lloyd; Davies, Glenys (December 2007). Greek and Roman Dress from A to Z. Routledge. ISBN 978-1-134-589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