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삼

Kim Chol-sam
김철삼
대동신용은행출납원
이 한국 이름에서 성은 김이다.

김철삼(1971년 3월 11일 출생)은 대동신용은행(DCB)의 회계책임자인 북한 은행원이다.

김철삼 은행장과 영국 은행가인 나이젤 코위는 제재 회피와 무기 판매, 핵무기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DCB 파이낸스'라는 조개회사를 만들었다.[1]

대동신용은행이 미국의 제재를 받았다.[2]

김씨는 파나마 신문에 실렸다.[3][4][5]

참고 항목

참조

  1. ^ Garside, Juliette; Harding, Luke (2016-04-04). "British banker set up firm 'used by North Korea to sell weapons'". The Guardian. ISSN 0261-3077. Retrieved 2016-04-05.
  2. ^ Andrew Buncombe. "Panama Papers: Mossack Fonseca 'helped firm with links to North Korea's nuclear weapons programme' Americas News". The Independent. Retrieved 2016-04-06.
  3. ^ "Panama Papers: Mossack Fonseca 'helped firms subject to sanctions' - BBC News". BBC News. Retrieved 2016-04-05.
  4. ^ 북한은행도 모색 폰세카 고객, 국제감시 피해 조세도피처로 (in Korean). Newstapa. Retrieved April 6, 2016.
  5. ^ "Treasury Sanctions Bank, Front Company, and Official Linked to North Korean Weapons of Mass Destruction Programs". U.S. Department of the Treasury. June 27, 2013. Retrieved April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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