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캐리
연출자	나라니푸자샤나바스
작성자	나라니푸자샤나바스
주연	고푸케샤브 람모한 K. T. 사테산 벨라유단 파루쿠티 운니쿰비디
시네마토그래피	라마찬드란
편집자	나라니푸자샤나바스
음악 기준	수딥 팔라나드
나라	인도
언어	말라얄람

카리(Malayalam: കരി, 영어 번역: 숯)는 2015년 인도령 말라얄람어 영화다. 이것은 나라니푸자 샤나바스의 데뷔 장편 영화다.

카리는 시간을 초월하고 여행을 한다. 케랄라 북쪽에서 남쪽으로 여행의 본질과 카린칼리야탐(카리에)이라는 신화적인 춤 형식을 캡슐화했다. 비록 남과 북은 삶의 모든 면에서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변하지 않는 것은 카스트/계급 차이뿐이다.

카링칼리야탐은 하층 카스트족이 카링칼리(신)로 올 때 상층 카스트들이 그들 앞에서 머리를 숙여야 하듯이 색깔 복수를 한다. 카린칼리 신의 가죽 속에 있는 예술가는 하층 카스트 인간인 동시에 신이기 때문에 이중 인격이다. 그러면 진정한 여행은 시작되어 현실 생활의 괴로운 물살을 헤치고 캐리, 신, 인간은 모두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다. 카리는 2015년 국민상 후보에 올랐다. ^{[1] [2] [3] [4]}

플롯

고푸 케사브 메논과 빌랄은 남에서 북으로 여행하며 고푸의 직원인 다이센의 집을 방문하는 길이다. 그들이 집에 도착했을 때, 카린칼리야탐(카리에)이라는 신화적인 춤의 형태로 근처 신전에 바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들은 디네산의 아버지에게 약간의 돈을 건네준다. 역설적인 것은 이 돈이 고푸의 회사에서 영구 비자를 받기 위해 여신에게 바치는 제물로 사용되는데 고푸가 결심하면 쉽게 줄 수 있다는 점이다.

캐스트

• 고푸 케샤브 메논 역
• 빌랄 역의 람모한
• K. T. 사테산(Karingali as Karingali)
• 시부탄으로서의 프라데프
• 디네산의 아버지로서의 벨라유단
• 디네산의 어머니로서의 파루쿠티 암마
• 경찰로서의 운니 컴비디
• 레오 애즈 폴리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