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미 가나누
Kananu Kirimi기리미 카나누(Kananu Kirimi, 1977년 출생)는 영국의 여배우다.[1]
전기
키리미는 케냐 나이로비에서 케냐인 아버지와 스코틀랜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그녀는 퍼스셔의 스트라탈란 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후 런던 음악 극예술 아카데미에서 3년 과정을 밟았다.[1]
키리미의 경력은 로얄 셰익스피어 컴퍼니의 12번째 밤에서 비올라, 아드리안 노블의 2002년 페리클레스, 타이어의 왕자 등의 역할을 맡아 극장에서 클래식 배우로 발전했다.[2]그녀는 페리클레스에서의 연기로 2002년 이안 찰슨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다.[3]2004년에 그녀는 글로브 극장의 첫 번째 오리지널 발음 제작에서 줄리엣을 연기했다.
영화 제작 부문에는 2006년 영화 '더 퀸'이 포함되어 있다.2008년에 그녀는 ITV1 드라마 시리즈 The Royal에서 로쿰 닥터 조안 마코리로 출연했다.
필모그래피
필름
| 연도 | 제목 | 역할 | 메모들 |
|---|---|---|---|
| 2001 | 안녕히 가세요, 스테드먼 씨 | WPC | TV 필름 |
| 2003 | 더 딜 | 프레스 장관 | |
| 2004 | 외상 | 캐리 | |
| 2005 | 수업의 앞 | 베스 메이랜드 | |
| 2006 | 더 퀸 | 블레어의 PA |
텔레비전
| 연도 | 제목 | 역할 | 메모들 |
|---|---|---|---|
| 2002 | 록페이스 | 루이즈 드라이든 | 1.5화 |
| 2004 | 린리 미스터리 수사관 | WPC 메이슨 | |
| 2004-2007 | 브레이킹 더 데드 | 살마 아흐메드/소피 데이비스 | 에피소드 – "Deus Ex Machina"(2004), "주군의 시야"(2007) |
| 2007 | 영혼의 바다 | 시몬 | 에피소드 – "기도나무 파트 1과 2" |
| 2008 | 더 로열 | 마코리 박사 | 10회분 |
| 2008 | 홀비시티 | 리사 카슨 | 1회 – "팬츠 온 파이어" |
참조
- ^ a b "It isn't only Cinders who's having a ball". The Herald. Glasgow. 27 November 2000. Retrieved 4 February 2015.
- ^ "Juliet played by Kananu Kirimi". Shakespeare's Globe. 2004. Retrieved 4 February 2015.
- "Young, gifted and Scottish". The Sunday Times. 10 December 2000. p. 5. ProQuest 320665004.A black, Gaelic-speaking Scottish actress, hailing from Kenya and the Kyle of Lochalsh, Kirimi has had a tumultuously successful nine months since leaving drama school early when an unturndownable part came her way. As first professional parts go, playing Miranda to Vanessa Redgrave's Prospero in the Globe Theatre's production of The Tempest takes some beating
- ^ "Ian Charleson Awards 2002". Ian Charleson Awards. 201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February 2015. Retrieved 4 February 2015.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