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로 여행

Journey to Portugal
2011년 영화는 포르투갈 여행(영화)을 참조하십시오.
초판

포르투갈로의 여행(포르투갈어로 Viague a Portholution)은 노벨상 수상 작가 조제 사라마고의 포르투갈에 관한 논픽션 책이다.1981년 Circulo de Leitorese e Editoring Caminho에 의해 처음 출판되었다.[1]

비판평가

영어 번역은 2001년에 출판되었다.출판사 주간지의 한 리뷰는 이 책이 "한 나라의 친밀한 초상화와 소설, 여행 일지, 가이드북의 면모를 혼합한 문학혼합물"[2]이라고 극찬했다.뉴욕 타임즈에 기고한 마이클 페이는 이 책에 대해 "여행의 책들이 가는 것처럼, 이것은 처음부터 잘못된다; 완전히 용서주의적"이라며 비판했고, 이 책이 포르투갈의 안내서라기 보다는 사라마고에 대한 안내서로서 더 낫다고 결론지었다.[3]이 책은 세계문학 오늘,[4] 워싱턴 포스트,[5] 뉴 스테이츠맨,[6] 스펙터클에서도 검토되었다.[7]

참조

  1. ^ Rendeiro, Margarida (2010). The Literary Institution in Portugal Since the Thirties: An Analysis Under Special Consideration of the Publishing Market. Peter Lang. pp. 187, 192, 217, 227. ISBN 9783034300506.
  2. ^ "Journey to Portugal: In Pursuit of Portugal's History and Culture". Publishers Weekly. March 1, 2001. Retrieved July 22, 2018.
  3. ^ Pye, Michael (April 1, 2001). "A Walk in the Country: Two decades ago, José Saramago traveled Portugal in search of the past". New York Times. Retrieved July 22, 2018.
  4. ^ Monteiro, George (Winter 2002). "Review". World Literature Today. 76 (1): 234. doi:10.2307/40157243. JSTOR 40157243.
  5. ^ Davenport, Guy (25 March 2001). "Traveler in an Antique Land". The Washington Post. Retrieved 22 July 2018.
  6. ^ Sheen, Harry (11 December 2000). "I saw the world end". New Statesman. Retrieved 22 July 2018.
  7. ^ Carr, Raymond (10 February 2001). "Avoiding the company of kings". The Spectator. p. 42. Retrieved 22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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