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올니

John Olney

존 올니(John Olney, 1932년 – 2015년 4월 14일)는 워싱턴 의과대학의 정신의학과, 병리학, 면역학 교수였다. 그는 뇌손상에 관한 연구로 유명하다. 그는 1969년 사이언스지에 발표된 논문에서 흥분독성이라는[1] 용어를 만들었다.[2] 올니의 병변은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1996년 그는 미국 국립과학원 의학연구소에 선출되었다.[3] 그는 20년 이상 글루탐산염, 아스파탐[4], 그리고 다른 익시토톡신들에 대한 더 큰 규제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5] 2015년 4월 14일 83세의 나이로 사저에서 별세했다.

참조

  1. ^ Evers, M.; Hollander, E. (2008). "Excitotoxicity in Autism". Autism. pp. 133–145. doi:10.1007/978-1-60327-489-0_6. ISBN 978-1-60327-488-3.
  2. ^ Olney JW (May 1969). "Brain lesions, obesity, and other disturbances in mice treated with monosodium glutamate". Science. 164 (3880): 719–721. doi:10.1126/science.164.3880.719. hdl:10217/207298. PMID 5778021.
  3. ^ Wayback Machine에 2009-01-05년 졸업생 인터뷰 기록 보관. 아이오와 주의 대학교.
  4. ^ "U.S. GAO - HRD-87-46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ood Additive Approval Process Followed for Aspartame, June 18, 1987". Retrieved 2008-09-05.
  5. ^ Barinaga M (January 1990). "Amino acids: how much excitement is too much?". Science. 247 (4938): 20–22. doi:10.1126/science.2294587. PMID 2294587.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