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피터 헤럴드
Jens-Peter Herold1987년 헤럴드(가운데) 경쟁 | ||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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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육상 | ||
동독 대표 | ||
올림픽 경기 | ||
1988년 서울 | 1500m |
옌스-페터 헤럴드(1965년 6월 2일생, 뉴루핀에서 출생)는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에 여러 차례 국제대회에 참가한 은퇴한 독일의 중거리 주자다.
1987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그는 1500미터에서 6위를 했다.이듬해 서울올림픽에서 동메달(피터 로노, 피터 엘리엇에 이은 결승)을 따냈고, 3분49초22에 독일 신기록도 달렸다.아직 파손되지 않은 상태(2019년 기준)
1990년에 그는 1500미터 이상의 실내외에서 2회 결승선을 통과했다.헤럴드는 잠재적으로 더 강한 경쟁자들을 물리칠 수 있는 결승 킥으로 유명했다.그러나 1991년 도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결승선에서 거의 확실한 동메달을 잃었다.그는 그의 시골 사람 Hauke Fuhlbrügge에게 추월당했고, Nurkdine Morceli와 Wilfred Kirochi는 금과 은을 획득했다.
1992년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올림픽 결승전에서 6위를 했다.같은 해에 그는 또한 리에티에서 3분 32초 77의 새로운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이 결과 그는 토마스 웨싱헤지, 하랄드 후닥에 이어 독일 역대 연주자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1][2]1993년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은 그는 그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그는 현역 시절 스포츠 클럽인 ASC 보르웨츠 포츠담, SC 노이브란덴부르크, SC 샤를로텐부르크에서 경쟁했다.
참조
- ^ "„Ewige" Bestenliste der deutschen Leichtathletik" ["Eternal" list of the best in German athletics] (PDF). leichtathletik.de (in Germ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31 October 2008.
- ^ Evans, Hilary; Gjerde, Arild; Heijmans, Jeroen; Mallon, Bill; et al. "Jens-Peter Herold". Olympics at Sports-Reference.com. Sports Reference LL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December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