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데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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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달 기록 | ||
|---|---|---|
| 남자 복싱 | ||
| 프랑스 대표 | ||
| 올림픽 경기 | ||
 | 1936년 베를린 | 미들급 |
장 데스포(Jean Despeaux, 1915년 10월 22일 ~ 1989년 5월 25일)는 1936년 하계 올림픽에 출전한 프랑스의 권투 선수였다.
1936년 그는 헨리 틸러와의 결승전에서 승리한 후 미들급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는 또한 모리스 투르네우르의 라 메인 듀이블(1943)을 포함한 소수의 영화에도 출연했다.
1936년 올림픽 결과
아래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미들급 복서로 출전한 프랑스의 장 데스포의 올림픽 기록이다.
- 16강전: 후안 브레갈리아노(우루과이)를 포인트로 격파했다.
- 8강: 요제프 흐루베(체코슬로바키아)를 포인트에서 격파함
- 준결승: 라울 빌라레알(아르헨티나)을 포인트로 격파했다.
- 결승전: 헨리 틸러(노르웨이)를 포인트에서 격파(금메달)
참조
- 프로필
- BoxRec의 Jean Despeaux 복싱 기록
1904: 145–75파운드(65.8–71.7 kg)/1908: 140–190lb(63.5–71.7 kg)/1920–190: 147–160 lb(66.7–72.6 kg)/1948: 67–73 kg · 1952–2000: 71–75 kg/2012: 69–75 kg · 2016–70-75 k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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