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이드 레흐만
Javaid Rehman자바이드 레흐만 | |
|---|---|
| 유엔 이란 인권 특별보고관 | |
| 가정사무실 2018년 7월 7일 | |
| 선행자 | 아스마 자한기르[1] |
| 개인내역 | |
| 국적 | 파키스탄 |
자바이드 레흐만(파키스탄 파이살라바드 출생)은 영국계 파키스타니 법학자 겸 브루넬대 런던 이슬람법국제법학 교수다.
이란의 인권 특별보고관
2018년 7월 7일, 그는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인권 상황에 대한 유엔 특별보고관으로 임명되었다.[2]2018년 8월 6일 자바이드 레만은 이란 정부에 이란 방문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는 편지를 보냈다.그는 국가의 인권 침해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는 많은 보고를 이미 받았다고 말했다.그는 2018년 7월 13일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3]
작동하다
파키스탄 원주민 및 소수민족: 헌법 및 법률적 관점(2013년) ISBN9781136778681
참조
- ^ "Appointment of UN special rapporteur unacceptable: Larijani". 4 September 2016.
- ^ "British-Pakistani Appointed UN Special Rapporteur On Human Rights In Iran". Radio Farda. Retrieved 8 July 2018.
- ^ "OHCHR New UN human rights expert on Iran seeks cooperation and dialogue with Government". www.ohchr.org. Retrieved 2019-06-28.
외부 링크
| 나라와 영토 |
|  |
|---|---|---|
| 주제 명령 |
| |
유엔 특별보고관은 유엔 인권이사회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특별보고관, 독립전문가 또는 사무총장의 특별대표라는 직함을 가질 수 있으며, 단순히 위임통치자로도 불린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