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로링
Jane Loring제인 로링 | |
|---|---|
| 태어난 | 1890년 6월 6일 |
| 죽은 | 1983년 3월 15일 (92) |
| 직업 | 영화 편집자, 제작자, 여배우, 조감독 |
| 친척들. | 호프 로링 |
제인 로링은 192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활동한 미국의 영화 편집자 겸 제작자였다.그녀는 시나리오 작가 호프 로링과 관련이 있었다.[1]
전기
비록 그녀가 나중에 기자들에게 그녀가 13살 때 그녀의 부모와 헤어졌다고 말했지만, 로링의 어린 시절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2]덴버에서 태어난 로링은 16살 때 감독이 되고 싶다고 결심했다.[3][4]
그녀는 또한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였고, 그녀를 뉴욕시로 데려간 것은 바로 이 재능이었다.[2]뉴욕시에 있는 동안, 그녀는 오케스트라에서 공연을 했고 무대 역할도 맡았다.[4][5]그녀는 나중에 많은 무성 영화에 여배우로 출연했다.그 후, 그녀는 알 카우프만의 속기사로 자리를 잡았고, 이후 대본걸로 자리를 옮겼다.[4]
1926년 유명 플레이어스-라스키의 편집 스태프에 합류하기 전, 그녀는 영화 예고편을 편집했다.1930년대 초, 그녀는 RKO로 이적하여 영화를 편집하고 판드로 S로 일했다. 버만의 오른팔 여자, 때로는 조감독으로 일하기도 한다.[6]그녀는 캐서린 헵번과 좋은 친구였고 헵번의 많은 영화들을 편집했다.[7][8]
선택 필모그래피
- 여성 반란군 (1936년)
- 스코틀랜드의 메리 (1936년)
- 실비아 스칼렛 (1935년)
- 앨리스 애덤스 (1935년)
- 30일 공주 (1934년)
- 굿담(1934년)
- 백인여자 (1933년)
- 3 궁지에 몰린 달 (1933년)
- 그녀의 경호원 (1933년)
- 세기의 범죄 (1933년)
- 나비부인(1932년)
- 즐겁게 우리는 지옥에 간다 (1932년)
- 워킹걸스 (1931년)
- 더 강 버스터 (1931년)
- 함께 온 청춘 (1930)
- 애니원스 우먼(1930)
- 서양별의 빛 (1930)
- 뾰족 힐(1929년)
- 토요일 밤 어린이 (1929년)
- 빠른 회사(1929년)
- 선셋 패스 (1929년)
- 아발란치 (1929년)
- 물웅덩이 (1928년)
- 신사는 금발을 선호한다(1928년)
참조
- ^ "28 Jun 1934, 15 - Chicago Tribune at Newspapers.com". Newspapers.com. Retrieved 2019-02-12.
- ^ a b "26 Dec 1937, Page 13 - Detroit Free Press at Newspapers.com". Newspapers.com. Retrieved 2019-02-12.
- ^ "20 Aug 1936, 8 - Wilkes-Barre Times Leader, the Evening News, Wilkes-Barre Record at Newspapers.com". Newspapers.com. Retrieved 2019-02-12.
- ^ a b c "15 Oct 1934, 26 - The Los Angeles Times at Newspapers.com". Newspapers.com. Retrieved 2019-02-12.
- ^ "12 May 1920, Page 8 - The Evening News at Newspapers.com". Newspapers.com. Retrieved 2019-02-12.
- ^ "24 May 1938, Page 11 - Detroit Free Press at Newspapers.com". Newspapers.com. Retrieved 2019-02-12.
- ^ Smyth, J. E. (2018-03-02). Nobody's Girl Friday: The Women Who Ran Hollywood.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0840839.
- ^ "20 Feb 1938, Page 28 - The Ogden Standard-Examiner at Newspapers.com". Newspapers.com. Retrieved 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