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I Am the Media
I am
연출자벤저민 라사트
배포자아르테
출시일자
  • 2010년 4월 21일 (2010-04-21)
러닝타임
58분
나라프랑스.
언어프랑스어

나는 미디어다(I Am the Media)는 벤자민 라사트[fr][1][2][3]의 2010년 프랑스 다큐멘터리 영화다.

배경

15개국에서 총격을 받은 벤자민 라사트는 빈튼 서프, 스티브 잡스, 저스틴 칸, 로버트 스콜, 앤드류 킨, 로이크 르 메우르, 마기본 등의 인물들을 인터뷰하며 디지털 나르시시시시즘의 역사와 소셜네트워크를 논의했다.[2]인터뷰 대상자들에게 "나를 구글로 검색했니?"와 "너 스스로 구글을 검색하니?"[2]라는 질문을 받았다.

프랑스에서 2년간 검열된 이 영화는 2010년 4월 21일 아르테에서 처음 방영되었다. Iamthemedia.tv에서 감독 컷을 볼 수 있다.[1][4]이 영화는 독일에서 폰 블로거른과 인터넷-프릭스로 개봉되었다.[5]

리셉션

레스 인록쿠프타블은 이 영화에 대한 리뷰에서 "비판적인, 마니체인이 되지 않고 벤자민 라사트는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 비하적인 유머를 사용하여 인터넷상의 자아도취의 폭발을 분석한다"면서 "벤자민 라사트는 자신의 나르시시시시시시시즘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보여준다"고 썼다.그는 특히 증류된 허위 정보로 다양한 시퀀스를 제시하면서 고의적이고 신중한 자기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nonfiction.fr은 분석과 리뷰에서 "벤자민 라사트는 미디어의 힘, 컴퓨터 시대에 의해 새로워진 "실체론적 유혹" 그리고 망의 비실체적 구조에서 자신의 존재를 주장하려는 다수의 정체성의 세 가지 기본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아이러니한 현대사회를 표방하고 있다"고 썼다.환상과 외로움"[3]이라고 말했다.

프로의 청중들이 시사했을 때, 나는 미디어다. 어떤 사람들은 라사트가 그들을 비웃고 있다고 생각했다.[4]

웹사이트 Iamthemedia.tv과 인터넷의 아버지 중 한 명인 빈튼 서프는 이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남겼다: "그냥 봤어. 강력해! 생각했어.배 위의 남자가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해 돌아가지 않았다. 그는 매우 명료하고 통찰력이 있다."

참조

  1. ^ a b Charles Dufresne, Mélissa Bounoua (May 31, 2010). "Je clique de me voir si beau dans la grande blogosphère". 20 Minuten (in French). 20minutes.fr. Retrieved 30 July 2010.
  2. ^ a b c Charles Dufresne, Mélissa Bounoua (May 28, 2010). "Les internautes sont-ils des narcissiques?". 20 Minuten. 20minutes.fr. Retrieved 30 July 2010.
  3. ^ a b "XXIe siècle : l'ère du Narcisse numérique" (in French). nonfiction.fr. July 21, 2010. Retrieved 31 July 2010.
  4. ^ a b ""I am the Media" ou l'ultra-narcissisme sur Internet". Les Inrockuptibles (in French). lesinrocks.com. May 28, 2010. Retrieved 30 July 2010.
  5. ^ "ARTE: Von Bloggern und Internet-Freaks". NetzPolitik. netzpolitik.org. April 22, 2010. Retrieved 30 July 2010.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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