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랄
Huaral
화랄은 페루 중부에 있는 마을로, 리마 주 화랄 성의 수도다.
어원
화랄이라는 말의 기원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가설이 있다.
- 첫 번째는 역사학자 예수 엘리아스 이핀제(Jesus Elias Ipinze)에 해당하는데, 그는 화랄이라는 단어가 16세기 중반 마르틴 과랄 파이코라는 마을의 주요 카시크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단언한다. 그것이 뒤따르는 것으로부터, 구아랄은 후아랄에서 파생되었을 것이다.
- 두 번째 가설은 고고학자 훌리오 C에 해당한다. 고고학 조사 수행의 이유로 화랄을 방문한 텔로. 텔로는 화랄의 이름이 아이야라어의 부패에서 비롯되었다고 단언한다. 화랄리, 화라로, 화라리 또는 화랄리.[2]
지리
화랄은 페루 수도의 북쪽에 위치한 지리적 영토로 리마에서 북쪽으로 80km(50mi)에 위치하지만, 북판아메리카 고속도로에서 58km 떨어진 해안가에서 '세르펜틴 드 파사마요'의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이 도시의 영토에는 차칼 또는 파사크마요 '달강'의 근원인 비차이코차(Vichaycocha)의 높은 봉우리까지 모든 찬카이 계곡으로 구성된 해안 지대가 포함된다.
역사
스페인 사람들이 도착하기 전, 그 마을은 스페인 사람들이 "Guaral Viejo"라고 불렀던 아일루스의 공동체였다.
화랄은 1551년 3월 21일 스페인인들이 페루 안토니오 데 멘도자의 총독으로 '[3]인디아의 정착'으로 설립하였다. 그때쯤이면 마을 이름이 '산 후안 드 과랄'이었다. 설립 후, 그 헤게모니는 더욱 공고해지고 그때부터 농업에 전념하여 식민지의 상업적 발전 과정에서 달성하였다.
그러나 찬카이의 부속 건물로서 의존하고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인 진보는 찬카이로 부터 독립할 수 있는 역량에 마을을 놓이게 되었는데, 이 상황은 1890년 10월 31일 산후안 드 후아랄의 창조를 명령한 레미지오 모랄레스 베르무데스 대통령이 인정한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1차 자치구의 설치는 읍이 생긴 지 3년 만인 1893년 4월 1일에 이루어졌다.[4]
참조
- ^ Perú: Población estimada al 30 de junio y tasa de crecimiento de las ciudades capitales, por departamento, 2011 y 2015. Perú: Estimaciones y proyecciones de población total por sexo de las principales ciudades, 2012-2015 (Report). Instituto Nacional de Estadística e Informática. March 2012. Retrieved 2015-06-03.
- ^ "Origin of the name Huaral". joveneshuaral.blogspot.com (in Spanish). Retrieved April 8, 2019.
- ^ "History of Huaral". munihuaral.gob.pe (in Spanish). Provincial Municipality of Huaral. 2013. Retrieved April 8, 2019.
- ^ "Huaral District celebrates 123th anniversary of political creation today". lajornada-huacho.blogspot.com (in Spanish). October 31, 2013. Retrieved April 8,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