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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hold Name Records

Household Name Records는 1996년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DIY 펑크 록 음반 회사다.[1]캡다운, 하워드 앨리어스, 라이트이어, 리퀴드 세븐 등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들의 본고장이었다.[2]

전기

Household Name Records는 데이비드 "Lil" Giles와 캐서린 "Kafren" Vik에 의해 알려지지 않은 영국 밴드를 홍보하기 위해 1996년에 시작되었다.첫 번째 컴파일을 성공적으로 발표한 후 고무된 그 팀은 몇 번의 컴파일을 더 계획했다.우선 하드코어 펑크에 초점을 맞춘 레이블부터.[3]

2000년 5월, 레이블은 캡다운의 데뷔 앨범인 Civil Decordivities를 발매했다.이 앨범은 하드코어를 특징으로 하였지만, 스카와 더빙을 섞기도 했다.Delief in sound에 따르면 그 앨범은 언더그라운드 펑크 장면을 시작했다고 한다.[3]이 앨범은 계속해서 NME의 10년 동안 100위 안에 76위에 올랐다.[4]

캡다운의 성공으로 음반사는 더 많은 실험적인 펑크 밴드로 로스터를 다양화 할 수 있었다.결국 그 레이블은 영국 펑크 현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3]

House Name Records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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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 Glasper, Ian (2012). Armed With Anger: How UK Punk Survived The Nineties. London: Cherry Red Books. p. 679. ISBN 978-1-901447-72-9.
  2. ^ Remfry Dedman (30 October 2017). "Gold Key guitarist Laurent 'Lags' Barnard pontificates on Watford's DIY punk scene and why it was never built to last". The Independent. Retrieved 2 May 2020.
  3. ^ a b c Patashnik, Ben. "Ska Wars: the life and death of a UK underground". Drowned in Sound. Retrieved 31 March 2015.
  4. ^ "THE TOP 100 GREATEST ALBUMS OF THE DECADE". NME. Retrieved 31 March 2015.
  5. ^ "Great Cynics - Like I Belong". Female First. Retrieved 31 March 2015.
  6. ^ a b c "THE PEACOCKS announce new album 'Don't Ask'". Alt Sound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April 2015. Retrieved 31 March 2015.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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