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비 시녀

Holby City woman

홀비 시티 여성(HCW)[1]은 영국의 보수당 전략가들이 2010년 총선에서 보수당의 핵심 유권자 집단으로 파악한 유권자 인구통계학이다.이 용어는 영국 남서부 지역을 배경으로 한 가상의 BBC 병원 드라마 홀비 시티에서 따온 것이다.파예 모튼(배우 팻시 켄싯)의 캐릭터는 전형적인 '홀비 시티 여성'의 한 예로 묘사되어 왔다.[1]

특성.

'홀비 시티 여성'은 30대나 40대의 여성 유권자로, 임상 또는 사무직이나 다른 공공 부문 직종에 고용되어 있다.[2]그녀는 총선거에서 부동층이다.[3]그러한 유권자의 주요 이슈는 교육,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4] 돌봄, 보육이다.[5]'홀비 시티 여성'은 이전 선거에서 노동당에 투표했지만, 노동당에 대한 그녀의 신원은 강하지 않다.[1]이런 유권자는 가족 재정을 책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경기침체기에 공공부문의 삭감을 받아들이고 있다.보수적인 전략가들은 데미안 맥브라이드 논란과 총리를 둘러싼 "마초" 문화로 인해 그러한 유권자들이 노동당에 등을 돌릴 것이라고 믿는다.[1]HCW의 직업에는 간호사, 관리자, 교사가 포함된다.[3]"홀비 시티 여성"은 연봉이 3만 파운드 미만이다.[5]

분석

타임즈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아로노비치 씨는 보수당이 '홀비 여성'을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2]건강정책인사이트는 링페딩 건강비 지출 등 '홀비 여성'에게 어필하기 위한 정책이 우파 유권자들보다는 좌파 유권자들에게 더 호소력이 있다고 주장한다.[6]

유사 용어

이 용어는 토니 블레어의 지도 하에 뉴 노동당의 성공을 위한 열쇠로 여겨졌던 중간 잉글랜드 유권자들인 "워스터 우먼"과 비교되어 왔다.[4]

참고 항목

  • 에식스 맨 ("몬데오 맨"이라고도 불림) - 1992년 보수당에 의해 표적이 되었다.
  • Worcester woman - 1997년 노동당의 목표
  • 고속도로맨 - 2010년 총선을 목표로 한 부동층의 일종
  • 워킹턴맨 - 2019년 보수당 공략
  • 축구 엄마 - 미국에서 특히 1996년 대통령 선거 운동 중에 사용된 용어

참조

  1. ^ a b c d Livingstone, Tomos (28 March 2013) [Originally published 3 August 2009]. "Tories hope Holby City Woman will clinch the next General Election for them". WalesOnl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8-05.
  2. ^ a b Aaronovitch, David (2009-07-28). "Can Tories win over Holby Woman?". London: TimesOnl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1 July 2009.
  3. ^ a b "Four famous voter stereotypes". WalesOnline. 28 March 2013 [Originally published 3 August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8-05.
  4. ^ a b Oliver, Jonathan (2009-07-26). "David Cameron in bid to seduce Holby City woman". London: TimesOnline. Retrieved 2009-08-08.
  5. ^ a b Hunt, Liz (2009-07-28). "When are children really at risk?". London: Telegraph. Retrieved 2009-08-08.
  6. ^ "David Cameron, NHS ladies' man: Health Policy Today 28 July 2009". Health Policy Insight. 2009-07-28. Retrieved 200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