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뜨페이
Hautefaye오뜨페이 | |
|---|---|
 오뜨페이 교회 | |
오뜨페이 위치  | |
  오뜨페이  오뜨페이 | |
| 좌표:45°32′15″N 0°29′39″E/45.5375°N 0.4942°E좌표: 45°32′15″N 0°29′39″E / 45.5375°N 0.4942°E/ 0 | |
| 나라 | 프랑스. |
| 지역 | 누벨아키테인 |
| 부서 | 도르도뉴 |
| 아르론디스먼트 | 논트론 |
| 광동 | 페리고르트 베르트 논트론나이스 |
| 정부 | |
| • 시장(2020–2026) | 알랭 마르텔[1] |
| 면적 1 | 12.47km2(4.81제곱 mi) |
| 인구 (2018년 1월)[2] | 138 |
| • 밀도 | 11/km2(29/sq mi) |
| 시간대 | UTC+01:00(CET) |
| • 여름(DST) | UTC+02:00(CEST) |
| INSEE/우편 번호 | 24209 /24300 |
| 표고 | 139–139 m(456–676 ft) |
| 1 1km2(0.386평방미터 또는 247에이커) 이하의 호수, 연못, 빙하 및 하천 유역을 제외한 프랑스 토지 등록부 자료. | |
오뜨페이(프랑스어 발음: [otfaj];서양인:오타피아)는 프랑스 남서부 누벨-아키타인에 있는 도르도뉴 부서의 코뮌이다.그것은 1870년 8월 중순의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당시 무고한 남자 알랭 드 머니스를 집단 공격하고 살해한 것으로 특히 악명을 얻었다.
역사
알랭 드 모네이스 살해
1870년 8월 16일 프랑스는 프로이센과의 전쟁에서 지고 있었다.3주 안에, 나폴레옹 3세는 적에게 잡히고 그의 정권은 자칭 국방 정부에 의해 전복될 것이다.
나폴레옹 1세에게 대체로 충실하고 조카를 영접하던 시골 프랑스는 긴장했다.많은 농촌 주민들은 문맹이었으며 그들이 분개한 교육받은, 종종 고귀한 주민들의 전쟁 소식에 의존했다.
오뜨페이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알랭 드 모네이스라는 젊은 귀족의 귀족 사촌이 전쟁이 잘 진행되지 않는다고 보고하자 상황은 험악해졌다.많은 마을 사람들이 술을 마시고 그 소식을 형편없이 받았다.그들은 인근 보우삭 마을의 시장의 아들인 비콤트 카밀 마야드 라파예라는 사촌을 공격했다.겁에 질려 점원과 일행은 도망쳤다.술기운에 휩싸인 애국적인 열정으로 피치포크와 몽둥이를 휘두르는 마을 사람들은 젊은 알랭에게 관심을 돌렸다.
그들은 그를 프러시아의 공장, 간첩이며,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프로이센에게 자금을 지원한 것이라고 비난했다.그들은 그가 황제와 국가를 배신했다고 주장했다.모네이스는 공화당이 아니었고 애국심도 티끌 하나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두 주장 모두 사실 거짓이었다.교구 사제는 그들의 주의를 돌리기 위해 술을 제공함으로써 군중을 진정시키려 했지만, 아무리 선의의 노력이 있었더라도, 군중이 이미 취한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술기운에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한 이 시장은 "원하면 잡아먹으라"고 말했다고 한다.
2시간 동안 폭도들은 알랭 드 모니스를 고문하고 구타했다.그들은 그의 발에 편자를 못박고 그의 눈알 하나를 터트렸다.군중들은 마침내 마을 광장(혹은 근처의 호수 침대)에서 그를 불태웠다.살인에 가담한 사람들은 불타는 그의 몸에서 빵에 떨어지는 지방을 모아 타르틴을 먹었다는 주장이 있다.(마지막 진술은 역사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
판단
약 600명의 축제 참석자들이 이 사건에 연루되었다.1870년 8월 19일, Gendarmes는 14세에서 60세까지의 50명을 체포했다.
1870년 9월 18일, 21명의 피고인들이 이들에 대한 혐의를 통보받았다.
1870년 12월 13~21일, 페리그룩스 마을에서 가해자들이 재판에 회부되었다.19명은 유죄판결을 받았고, 4명은 사형을 선고받았다.부르데오 상소법원 출신의 브로촌 판사는 이 사건에서 도르도뉴 형사법원을 주재했다.모두 4명이 1차적 과실치사 판정을 받고 사형을 선고받은 반면 다른 1명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다른 사람들은 잔혹행위에 대한 그들의 역할로 6년에서 8년의 징역형을 받았다.또 다른 집단은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당시 14세였던 한 청소년은 개혁가에게 6년형을 선고받았고, 어린 아이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1871년 2월 6일, 네 명의 참가자들은 모네이스 살해사건의 가장 복잡한 사건이 오트페이 마을 광장에서 단결되었다고 판단했다.
여파
1953년, 오뜨페이 사건의 마지막 직접 목격자인 라바무드 노에미가 92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비극이 일어난 지 한 세기 뒤인 1970년 8월 16일 마을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주도로 오테파예 교회는 모네이스의 알랭 가문의 후손들과 그의 살인범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용서의 미사'를 열었다.
장 테울레는 그 이후 Eat Him If You Like(2009: English Translation: 2011)라는 주제로 역사 소설을 썼다.
인구
| 연도 | Pop. | ±% |
|---|---|---|
| 1962 | 164 | — |
| 1968 | 169 | +3.0% |
| 1975 | 146 | −13.6% |
| 1982 | 144 | −1.4% |
| 1990 | 129 | −10.4% |
| 1999 | 116 | −10.1% |
| 2008 | 112 | −3.4% |
참고 항목
참조
- ^ "Répertoire national des élus: les maires". data.gouv.fr, Plateforme ouverte des données publiques françaises (in French). 9 August 2021.
- ^ "Populations légales 2018". The National Institute of Statistics and Economic Studies. 28 December 2020.
- 알랭 코빈:1990년 오비에르 주 "카니발레스" 마을
- 조르주 마르벡:오뜨페이, 로베르 라퐁, 1982년
- Jean Teulé: Mangez-le si vous vous vous vulez, Julliard, 2009.Emily Phillips 번역:마음에 들면 먹어라: 런던: 갈릭 북스: 2011: ISBN 1906040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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