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 이븐 야히아
Hassan ibn Yahya |
하산 하미드 알딘 야히야(Hassan Hamid al-Din ibn Yahya, 1908년 6월 13일 ~ 2003년 6월 13일)는 1948년 4월부터 1955년 8월까지 북예멘의 총리였다.
전기
하시드의 알카플라에서 태어났다.그는 야히야 왕의 14남 중 셋째였다.아버지 재위 기간 동안 이브 주 총독(1938–1948)이었다.아버지의 암살 후, 그는 형 아흐마드를 지지하여 예멘의 왕이 되었다.동생 압둘라의 쿠데타 시도에 이어, 쿠데타 시도에 대한 부당한 지원 의혹을 받아 총리직에서 해임되었다.그는 유엔 주재 북예멘 대표단 단장으로 임명되었다.공화정 쿠데타 이후 그는 스스로 킹을 선언하고 사우디로 건너가 조카인 무함마드 왕이 아직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그는 그 후 왕위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철회했다.그는 망명정부의 총리로 임명되었고, 두 임기(1962–1967, 1969–1970)를 지냈다.그는 95번째 생일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사망했다.
그의 직함은 사이프 알 이슬람이었다.
명예
- 기사 대십자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훈장 (1953년 1월 13일)[citation need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