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메(강)
Hamme (river)| 햄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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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게르 하이데에서 테우펠스무어로 들어가는 지엘러 바흐와 함메의 코스 | |
| 위치 | |
| 나라 | 독일. |
| 주 | 로어 작센 |
| 물리적 특성 | |
| 출처 | |
| • 위치 | 랑게 하이데 (Giehler Bach) |
| • 좌표 | 53°15′05″N 8°45′09″e / 53.25139°N 8.7525°E좌표: 53°15′05″N 8°45′09″E / 53.25139°N 8.7525°E/ 8 |
| • 고도 | 해발 45m(NN) |
| 입 | |
• 위치 | 리터후드 근처의 뷔메에 합류하여 레섬이 된다. |
• 좌표 | 53°10′22″n 8°44′40″E / 53.17278°N 8.74444°E |
• 고도 | 해발 2m(NN) |
| 길이 | 48.5km(30.1mi) |
| 분지크기 | 549km2(212 sq mi) |
| 분지형상 | |
| 진행 | 레섬→베세르→북해 |
| 랜드마크 | 소도시:리터후드 |
| 지류 | |
| • 왼쪽 | 샤우플레트, 콜벡, 럼멜데이스벡, 슈무, 신경상크쥐르제네 쉬프그라벤, 움벡, 뷔르페들러 그라벤, 셈켄파흐르트, 키르첸플레트, 뉴그라벤플레, 디치캄프플레트 |
| • 권리 | 버터베이덴그라벤, 비크, 판스탁, 오스터홀저 하펜카날, 샤름베커 바흐, |
| 탐색 가능 | 비에슈펜 또는 오스터홀츠-샴벡 항구 운하로 |
함메 강(상류 지에흘러 바흐)은 브레멘의 북동쪽에 있는 로어 작센의 48km(30mi) 길이의 강이다. 그 근원은 오스터홀츠샤렘베크 북쪽에 있다. 테우펠스무어라고 불리는 브레멘의 북동쪽 무어들을 통해 흐르며, 리테르후드에서 뷔메 강을 만난다. 이 분기점에서 강물은 레섬이라고 불린다. 레섬은 브레멘-베게삭의 웨서 강으로 흘러 들어간다.
On the river Hamme there are many water-sport clubs, for example the Wassersportclub Hamme e.V. (watersports-club Hamme), the Ruder-Verein Osterholz-Scharmbeck von 1901 e.V. (Rowing Club Osterholz-Scharmbeck since 1901) and the Segel Club Hamme e.V. (Sailing Club Hamme).
코스
함므의 상류를 지엘러 바흐(지엘 스트림)라고 부른다. The Giehler Bach originates in the heathland of the Lange Heide northeast of Osterholz-Scharmbeck, a geest plateau at a height of about 45 m above sea level (NN), which is also the source of many other geest streams (such as the Drepte, Scharmbecker Bach, Schönebecker Aue and Wienbeck). '출처'로 지정된 이 스포츠는 농사에 사용되는 고원의 여러 배수관의 배출구다.
From this geest ridge, a terminal moraine from the Saale glaciation, the Giehler Bach flows northeastwards and descends within a few kilometers between the villages of Hülseberg and Freißenbüttel to a height about 15 m above sea level (NN). Near Ohlenstedt it is joined by waters from the Ohlenstedter Quellseen lakes and the river, falling very gently, 그리고 나서 함베르겐의 집단 자치구를 통해 Giehlermühlen (Vollersode) 부근의 스프링무어로 흐른다 (해발 5 m)
거기서부터 테우펠스무어까지 아주 부드럽게 내려오는데, 그곳에서 마침내 함메 강으로 흘러들어와 비에슈펜(해발 4m) 근처의 기흘러 무어로 들어간다. 또한 골-함메 운하(Kolbeck)가 합류한다. 아주 천천히 흐르면서, 함미는 이제 그녀의 이름을 딴 빙하계곡을 통해 남쪽으로 향한다.
본레이헤와 and텐부슈의 옛 황야 군락지 사이는 현재 우프스웨데의 방향으로 계속되는데, 그곳에는 럼멜데이스베크, 슈무, 움벡 등 3개의 좌지류가 합류하고 있다. 비크족은 상류로 몇 킬로미터쯤 올라가서 함메 서쪽의 무어 대부분을 배수한다. 함므에 있는 비크족의 입구 근처에는 저지대에 남아 있는 가장 큰 호수인 브라이츠 와셔의 그림 같은 자연 보호구역이 있다. 여기서부터 함미는 오스터홀츠샤름벡을 지나 리터후드를 향해 남향으로 흐른다.
19세기에 함메의 이 부분이 곧게 펴지고, 수많은 고랑을 총 7곳에서 잘라서 강의 길이를 9km에서 4.3km로 줄였다. 함메를 조수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1876년에 지어진 리터후드의 자물쇠 뒤편에서 함메는 브레멘의 도시 경계 부근에 있는 뷔메의 조수강과 합류하여 함께 레섬의 소금-분수구를 형성하고, 레섬의 소금-분수대는 하류 10km에 걸쳐 웨서호로 들어간다.
강의 총 길이는 48km이고 약 45m까지 내려간다.
스프링무어의 함메(Giehler Bach) 상류
지엘러 바흐와 비에슈펜 근처의 골함메 운하의 입구
리터후드의 함메 자물쇠
함메와 뷔메의 결합(왼쪽부터)이 되어 레섬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