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기니인
Guineans in France |
| 총인구 | |
|---|---|
| 30,000[1] | |
| 모집단이 유의한 지역 | |
| 파리 | |
| 언어들 | |
| 프랑스어, 훌라, 만딩카 | |
| 종교 | |
| 수니파 이슬람교 | |
| 관련 민족 | |
| 프랑스의 흑인, 아프로-프랑스인 |
프랑스의 기니인들은 기니에서 온 이주민들과 프랑스에서 살고 일하는 그들의 후손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프랑스 반리에 있는 흑인 아프리카에서 온 디아스포라들 중 하나이다.
역사
1960년대 동안 흑인들은 프랑스로 대거 이주하기 시작했다. 이들 이민자들은 대부분 세네갈 계곡(세네갈, 말리, 모리타니아, 기니)에서 왔고 주로 남성 노동자로 구성되었다.[2] 1970년대까지 프랑스 기니의 인구는 두 배 이상 증가했는데, 이는 이민법이 가족의 재회를 허용했기 때문이다. 1990년대에는 이 인구의 증가세가 현저하게 둔화되었으나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이민자들은 점점 더 프랑스 외곽에 정착하여 리옹이나 마르세유 같은 도시로 이주했다.
저명인사
참조
- ^ "Présentation de la Guinée".
- ^ "L'immigration africaine en France : regards des autres et repli sur soi" (PDF). Politique-africaine.com. Retrieved 17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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