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프리센

Gil Friesen

길 프리젠(1937년 3월 19일~2012년 12월 13일)은 1977년부터 1990년 5억 달러에 A&M 레코드의 회장으로 알려진 미국의 음악 및 영화 임원, 1985년 클래식 스포츠 케이블 네트워크의 공동 설립자, 더 조찬 클럽의 전무 프로듀서였다.

전기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프리젠은 UCLA의 학생으로 캘리포니아주 캐피톨 레코드의[1] 우편실에서 쇼비즈니스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캅 레코드의 선배가 되었다.[2] 그는 허브 앨퍼트 & 티후아나 브라스, 목수, 경찰, 그리고 자넷 잭슨의 홍보 담당자로 일했다.[3][4][5][6]

그는 또한 그가 죽은 후 개봉된 다큐멘터리 영화 '스타덤에서 20피트'를 제작했고 오스카 최우수 다큐멘터리 영화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2015년 그래미상 최우수 음악영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 이 상은 제작진은 물론 피처링 아티스트들에게도 수여된다.[7]

프리젠은 2012년 12월 13일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참조

  1. ^ Vitello, Paul (23 December 2012). "Gil Friesen, 75, Record Executive Who Also Struck Gold in Films".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24 December 2012.
  2. ^ "Gil Friesen, the 'ampersand' in A&M Records was 75". LA Observed. Retrieved 18 December 2012.
  3. ^ "Legendary A&M Records Exec Gil Friesen Dies at 75". The Hollywood Reporter. 14 December 2012. Retrieved 18 December 2012.
  4. ^ "Legendary A&M Records President Gil Friesen Dead at 75". Ultimate Classic Rock. Retrieved 18 December 2012.
  5. ^ "Gil Friesen, Influential Music Mogul, Dead at 75". Rolling Stone. 15 December 2012. Retrieved 18 December 2012.
  6. ^ "Gil Friesen dies at 75; longtime president of A&M recording label". The Los Angeles Times. 14 December 2012. Retrieved 18 December 2012.
  7. ^ "Grammys 2015: And the Winners Are…". Billboard. February 8, 2015. Retrieved 12 June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