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황에카티르

Ghubar-e-Khatir

Ghubar-e-Khatir ("The Dust of Memories"), (Urdu: غبار خاطر)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works of Maulana Abul Kalam Azad, written primarily during 1942 to 1946 when he was imprisoned in Ahmednagar Fort in Maharashtra by the British Raj while he was in Bombay (now Mumbai) to preside over the meeting of All India Congress Working Committee.[1] 영어로 Sallies of Mind로 번역되었다.[2]

이 책은 그가 절친한 친구인 마울라나 하비부르 라흐만 셰르와니에게 쓴 24통의 편지 모음집이다. 이 편지들은 아자드의 수감 기간 동안 아무런 허가가 없었기 때문에 보내지지 않았고 1946년 석방된 후, 그는 1946년에 처음으로 이 편지들을 출판한 그의 비서 무함마드 아말 칸에게 이 편지들을 모두 주었다.

내용물

이 책은 비록 편지 모음집이지만 한두 글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독특하고 대부분의 글자들은 신의 존재, 종교의 기원, 음악의 기원과 종교에서의 위치 등 복잡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주로 우르두어로 되어 있지만 대부분 페르시아어와 아랍어로 된 500쌍이 넘는다. 아자드는 우르두보다 아랍어와 페르시아어를 더 자주 사용하는 가정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는 페르시아어와 아랍어로 정규 교육을 받은 메카에서 태어났지만 우르두를 가르친 적이 없다.

메모들

  1. ^ Ian Henderson Douglas (1988). Abul Kalam Azad: An Intellectual and Religious Biography. Oxford University Press. pp. 226–234. ISBN 0195632796.
  2. ^ Maulana Abul Kalam Azad (2003). Sallies of Mind: English Translation of Ghubar-e-Khatir. Translated by D.R. Goyal. Maulana Abul Kalam Azad Institute of Asian Studies, Kolkata. ISBN 81-7541-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