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에드워드 찰머 헤이스
George Edward Chalmer Hayes조지 E. C.헤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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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E. C.1954년 브라운 사건에서 승소한 헤이스, 서굿 마샬, 제임스 나브리트 주니어. | |
| 태어난 | 1894년 7월 1일 |
| 죽은 | 1968년 12월 20일 (74세) |
| 교육 | 브라운 대학교 (1915년) 하워드 대학교 법학대학원 (1918년) |
| 로 알려져 있다. | 볼링 대 샤프 사건 |
조지 에드워드 찰머스 헤이스(George Edward Chalmers Hayes, 1894년 7월 1일 ~ 1968년 12월 20일)는 1954년 3월 11일 애니 리 모스를 변호한 워싱턴 DC의 변호사였다.그는 볼링 대 샤프 사건(1954년)의 수석 변호사였다.1955년 그는 콜롬비아 공공시설 위원회 소속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되었다.[1]
전기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태어나 1915년 브라운대를 졸업한 뒤 1918년 하워드대 법학전문대학원(Howard University School of Law)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다.그는 1924년부터 하워드 대학교 법대에서 가르쳤으며, 콜롬비아 특별구에서 개인 교습을 유지했다.
1954년 3월 11일 그는 애니 리 모스를 변호했다.[2]
1954년 스팟츠우드 윌리엄 로빈슨 3세와 함께 브라운 대 교육위원회의 동반자 사건인 볼링 대 샤프 사건의 수석 고문이었다.헤이스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학생들에게 인종 차별이 없는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자유를 부정하는 것은 적법한 절차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볼링은 수정헌법 제5조의 적법절차 조항에 따라, 브라운은 수정헌법 제14조의 평등보호 조항에 따라 결정되었다.
1955년 그는 콜롬비아 공공시설 위원회 소속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되었다.[3]
참조
- ^ a b "George Hayes, 74, A Rights Lawyer. Argued School Segregation Case Before High Court". New York Times. December 21, 1968. Retrieved 2014-09-03.
- ^ "Annie Moss". Washington Post. March 22, 1954.
Annie Moss and her attorney, a Negro lawyer named George E.C. Hayes, did not accept this brushoff without protest. Hayes wrote each member of the subcommittee, noting that the Army has suspended her from her job. The Washington Daily News took up her case. While McCarthy was in Florida two weeks ago, the subcommittee agreed to give her the chance to defend herself. ...
- ^ "Negro Nominated for Job in Capital. Hayes, Defender of Mrs. Moss in Security Hearing, Gets District Utilities Post". New York Times. February 13, 1955. Retrieved 2014-09-03.
The Negro lawyer who successfully defended Annie Lee Moss against 'security risk' charges won a District of Columbia job nomination today from ...
- ^ "George E.C. Hayes". Washington Post. December 24, 1968.
외부 링크
- 조지 에드워드 찰머 헤이스의 의회 도서관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