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주중
Geng Juzhong겐그 주중(chinese中, 중국어: 耿 1650; 1650년 – 1687년)은 겐지마오의 셋째 아들이자 겐징중(建慶中)의 형이며 청나라의 궁중이었다.그는 삼등생(三高生生)이었다.
만추 아이신 기오로 왕자 욜로(天岳,[1] 안왕자)의 딸 루지아 공주는 겐주중과 혼례를 올렸다.
징중홍이 청나라에 반란을 일으켰을 때 겐주중은 강시황제와 함께 청궁과 함께 북경에 있었고 형제의 반란을 이유로 강시황제의 처벌을 받지 않았다.Geng은 1687년에 자연사했다.
참조
- ^ FREDERIC WAKEMAN JR. (1985). The Great Enterprise: The Manchu Reconstruction of Imperial Order in Seventeenth-century China.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pp. 1018–. ISBN 978-0-520-048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