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자 바라스디
Géza Varasdi| 메달기록 | ||
|---|---|---|
| 남자 육상 | ||
| 헝가리 대표 | ||
| 올림픽 경기 대회 | ||
 | 1952년 헬싱키 | 400미터 계주 |
| 유럽 선수권 대회 | ||
 | 1954년 베른 | 400미터 계주 |
바라스디 게자(,[1] 1928년 2월 6일 ~ 2022년 5월 4일)는 헝가리의 육상 선수로 주 종목은 100m였습니다.1948년부터 1956년까지 헝가리 대표팀의 일원이었습니다.[2]
전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난 바라스디는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 나가 400m 릴레이에서 자신의 팀 동료 라슬로 차란디, 키르기 차니, 벨라 골도바니와 함께 동메달을 획득하였다.같은 팀과 함께 1954년 8월 29일 베른에서 열린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1956년 멜버른 올림픽에 참가했을 때, 그는 준결승전에서 크릭을 당했습니다.1956년부터 그는 멜버른에서 의사로 일하며 살았습니다.
참고문헌
- ^ 올림피아의 게자 바라스디
- ^ 메갈트 바라스디 게자 (헝가리어)
- Walther Umminger (1992). A sport krónikája (in Hungarian). Budapest: Officina Nova. pp. 480, 496. ISBN 963-7836-92-6.
- "Melbourne 1956. Varasdi Géza" (in Hungarian). origo.hu.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9 October 2010. Retrieved 25 January 2010.
- "Helsinki 1952" (in Hungarian). magyar.sport.hu. Retrieved 25 January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