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코 시지

17세기 동안 살았던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프란체스코 시지는 태양 흑점의 연간 움직임을 최초로 주목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1]

그는 또한 1610년 갈릴레오에 의해 발견된 목성의 갈릴레이 위성들의 존재에 반대하는 주장을 펼쳤다. 1611년, 그는 책, 디아노아 천문학자, 옵티카, 물리학자, 콰 시데레이 누런지 루머, 갈릴레이오 갈릴레이오 수학자 셀레베르리모 등이 퍼스피실레쿠르 쿠이우스담 오페 콘펙티스, 바누스 레드디투르를 출간했다. 프란시스코 시티오 플로렌티노, (라틴어로, 그 제목에 대한 대략적인 번역: "천문학, 광학, 물리학의 이해, 아주 유명한 수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본 네 개의 행성에 대한 사이드레우스 넌시우스에서의 소문에 관한 것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그의 주된 논거는 점성술이었다. 거시경제에는 호의(혜택)행성 2개, 불리한(말레피카)행성 2개, 루미나리성 2개, 독특한 수성(불규칙하고 무관심)행성 7개가 있다. 미소체에서 인간의 머리는 7개의 개구부를 가지고 있다: 콧구멍 2개, 눈 2개, 귀 2개, 입 1개. 주 7일, 금속 7일 등이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이 모든 7개의 세트로 볼 때 갈릴레오가 발견했다고 주장한 여분의 행성을 위한 자리는 분명히 없었다. 그래서 그것들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