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 카노 코레아
Fidel Cano Correa피델 카노 코레아는 콜롬비아 언론인으로 1965년[1] 11월 23일 보고타에서 태어났다. 2004년 5월부터 그는 콜롬비아에서 가장 오래된 신문인 엘 에스펙타도르의 발행인이다.
카노는 피델 카노 구티에레즈([2]엘 에스펙타도르 창업자)의 증손자로 기예르모 카노 이사자의 조카다. 김나시오 모데노에서 초중등 교육을 받았고, 로스 앤데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뉴욕 대학교에서 국제 관계학 학위를,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3]
1987년과 1995년 사이에 카노 코레아는 엘 에스펙타도르에서 스포츠 작가, 생활 방식 및 경제 편집자, 미국 특파원으로 일했다. 나중에 그는 워싱턴 D. C.에 있는 콜롬비아 대사관의 언론 담당 부관이 되었다. 그는 1998년에서 2000년 사이에 엘 티엠포에서 정치부장을 했다.[3]
2000년에 카노 코레아는 가족 신문에 총편집자로 복귀했다. 2001년 엘 에스펙타도르(El Espectador)는 주말에만 순환하는 주간으로 강등될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2004년 출판사가 된 카노 코레아는 2008년 5월 엘 에스펙타도르에게 일간 출판 재개를 허용하는 저널리즘과 경제 회복을 주도했다.
2006년 카노 코레아는 시몬 볼리바르 프리미오 나시오날 데 치르시즘에서 올해의 언론인으로 선정되었다.[4]
카노 코레아는 트위터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는 다음 날 엘 에스펙타도르 인쇄판에 게재될 내용에 대해 트윗을 하고 있다. 세마나에 따르면, 엘 티엠포가 2010년 10월 초에 공개할 재설계에 대해 언급한 그의 직책 중 하나는 감독들로부터 "부당하게 환영받았다"고 한다.[5][6]
참조
- ^ "10 preguntas: Fidel Cano Correa" (in Spanish). Revista Cambio. 9 March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9 January 2009. Retrieved 15 January 2010.
- ^ "Fidel Cano Correa" (in Spanish). Geneanet. Retrieved 15 January 2010.
- ^ a b "Invitados a la 6a. Feria del Libro de Bucaramanga - Fidel Cano Correa" (in Spanish). Universidad Autónoma de Bucaramanga. August 2008. Retrieved 15 January 2010.
- ^ "Estos son los ganadores de los premios de periodismo Simón Bolívar" (in Spanish). Semana. 3 October 2006. Retrieved 15 January 2010.
- ^ "@fidelcanoco's tweet". 30 September 2010. Retrieved 17 October 2010.
Jamás me atrevería a decirle a nadie qué es lo que debe leer, debe saber, le debe gustar... Lectores de El Espectador son diferentes, libres
- ^ "Mal recibido". Semana (in Spanish). 9 October 2010. Retrieved 17 October 2010.
외부 링크
- (스페인어) 엘 에스펙타도르
- (스페인어) 트위터에서 피델 카노 코레아(@fidelcanoco)
